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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시타 우쿄 아저씨를 엄청 좋아해서, 정리된 부분이 리뷰에 있는지라 가져옴.

 


 

 

相棒 たった二人の特命係 1

小安珠世 저
小學館 | 2008년 04월

 

 

 

 

[相棒(あいぼう)]는 테레비 아사이에서 2000년부터 현재 시즌13에 이르기까지 20%가 넘는 방송국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현재까지 드라마로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게 2011년도의 [가정부미타 (일드 [나와 스타의 99일]과 [가정부 미타])]의 40%를 뛰어넘은, 2013년도의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半沢直樹)]) ] 42.2% 였다. 하지만 20%를 넘는 것도 대단한 성공, 게다가 시즌 13이라니!) 일드이다. 일드의 인기를 가늠하는게 극장판이라는데, 드라마스페셜에 극장판에, 소설에 여기 만화에 게다가 스핀오프격으로 등장하는 조연인물 형사나 감식반직원의 버전까지 나오는 등 엄청나다.

 

내가 물론, 좀 잘 빠지기는 해도 마구 빠지지는 않는데 잘 살펴보면 이들은 셜록 홈즈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라나다 TV의 셜록, 제레미 브렛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 LOCI의 고렌형사 (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그리고 여기선 스기스타 우쿄 (杉下右京).

 

그는, 동경대 법학과 출신으로 커리어출신 경시청형사이다. 영국 스코틀랜드야드에서 교육을 받고온, 영국신사 타입으로 쓰리피스의 양복과 오후의 홍차, 클래식을 사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지식을 뽑낸다. 한때 작전에 투입되었고, 실패를 막으려 했음에도 오히려 부하였다는 이유로 모든 비난을 받고, 경시청의 외딴 섬 특명계의 계장으로서 말로만 경부, 수사과 형사들의 조롱을 받고있다. 특명계에는 해고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배치된채 짧은 기간안에 스스로 사직계를 내게되는 형사들이 배치가 되지만, 카메야카 카오루를 시작으로 스기시타 우쿄의 진정한 매력과 인간성이 알려지면서 현재까지 좋게좋게 파트너가 3번째에 이르게 된다. (카메야마 카오루-> 칸베 타케루 -> 타이 토오루)

 

제목인 [相棒]란 가마꾼이 드는 봉을 서로 균형있게 잡아들어야 가마가 써듯, 같이 호흡을 맞춰 일을 하는 파트너란 의미. 셜록 홈즈와 왓슨처럼 버디(buddy)물로서, 1편완결형의 스토리구성인데, 초인적인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진 우쿄가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어려운 사건 수사를 전개하고, 수수께끼를 밝히는 미스테리드라마. 매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최근에 나처럼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 심리적안정감을 찾는다는 인물을 발견! 친하게 지내기로 함 ^^)1편완결형의 스토리구성인데, 초인적인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진 우쿄가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카메야마군, 정말 대단하군, 지금 바로 사건의 본질을 언급했는데도 그 의미를 꺠닫지 못하고 있어!' 흠, 셜록이니?) 일반형사사건, 사회적인 이슈, 정치가의 음모 등등 다양하고, 그리고 매우 능숙하고 스무스하게 (비록 뒤로는 압력에 굴하지않고 반드시 파헤치겠다고 침튀기게 말하면서도 앞에선 일단 자리를 부드럽게 피하는) 안정감을 주며,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자신의 뛰어난 머리, 지식, 인간성, 배려 등으로 자기편으로 만들면서, 간간히 고전추리물을 오마주한 트릭들을 풀어나간다.

 

 

 

등장인물들간의 궁합도 꽤 뛰어나 매우 조화로우면서도, 코믹한 부분에선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면서, 작품의 트릭도 꽤!!! 뛰어난 작품으로 아무리 봐도 시즌13이나 극장판, 소설판, 만화판, 스페셜판등의 인기가 당연한듯한 작품.

 

 

키도 작고 주름도 많고 그런 우쿄 아저씨이지만, 보고있으면 그 뛰어난 머리와 세심하고 자상한 배려, 은근 츤데레로 파트너를 대함에 나도 모르게 빠져서...ㅎㅎㅎ

 

여하간, 시험보기 전에 소설판, 만화를 주문하여 지금 탐닉중이며 이건 만화판의 1편. 그런데, 너무나도 드라마의 그것과 비슷한다. 그러니까 드라마 보고 그린듯함. 하지만, 그림체는 무척 달라서 (다들 젊어보여) 카메야마의 뭐랄까 개같은 (무한 긍정, 즐거움, 친절함, 형사로서는 치명적인, 사람잘믿음)이 표현되기보다는 젊은 혈기의 모습 등등으로 비춰진다.

 

 

 

 

 

 

미스테리 왕국인 일본에선 일년에도 몇편씩 추리드라마가 나오긴 하지만, 이 작품은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감에도 그 매력이 여전한듯. 스기스타 우쿄 아저씨의 셜록스러움과 다양한 스타일의 왓슨격인 파트너,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점점 더 살아움지기는 매력과 에피소드마다의 충실함 (한번, 휴대폰형사라든가 몇만형사 등등의 추리드라마를 보면, 수준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알게되실듯)에 팬이되고 만다. 한 지인은 이 드라마로 인해, 어학에 엄청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나도!!! ㅎㅎㅎ

 

p.s: (따로 이 시리즈 정리하고 있는데 잠깐 가져와서)

 

우쿄는 프리시즌까지는 경부보의 설정으로 되어있다. 다만, 프리시즌 1화에서 이타미가 '경부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역시 현실의 경찰캐리어는, 채용시에는 경부보, 그이후의 연수등의 종료에서 자동적으로 경부로 승진 (일본어로는 승임, 승직으로 씀)되거나 해서, 채용후 7년이내에 자동적으로 경시로 승진, 장래에는 경시감까지 승진하지만, 우쿄의 입장은 실질적으로 '승진이 안된다'고 
 
여기서 잠깐, 집어보면....
경찰청장관>경시총감 (경시청의 장,본부장이 아님)>경시감 (경찰청국장, 부와 큰현의 경찰본부장, 경찰학교 교장)>경시장 (경찰본부 참사관, 중소현의 경찰본부장, 큰곳의 경찰서장)> 경시 (경찰본주 참사관, 중소 경찰서장, 현경찰의 과장)>경부 (경찰서 과장, 명탐정 코난에서 메구레가 경부)>경부보=경장>순사부장>순사 
이러하므로, 일본추리소설을 보면 하나는 사건이 일어난 곳의 경찰서장인데도 좀 더 큰경찰조직에서 온 수사과장에서 절절매는 것을 보면, 직급이 달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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