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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Carr의 [The Alienist (보이는 것 이상의 심오한, 19c말 배경의 특A급 원조 역사추리물 )]이 드라마로 나온다.

 

독일계 배우인 다니엘 브륄이 Dr. Laszlo Kreizler (부계가 부유한 독일계 출판업자이자 정치가로 미국에 와선 공화주의자가 되고, 모계가 사교계에서 유명한 망명 헝가리귀족 출신. 20대인데도 내과의사이자 정신과의사로서 명성을 떨치는 인물. 4층짜리 두개의 건물을 사서 연결한, 자신의 연구소 (+특수아동을 위한 학교)가 있으며...모자를 쓰지않고, 검은 눈동자에 매와 같은 인상을 주는, 약간 장발로 어깨뒤로 머리를 넘기는 스타일. 리뷰에서 이 책 삽화그림에 장발의 그가 있는데, 이 배우 캐스팅은 괜찮네)

 

루크 에반스(왜 내가 반하는 배우는 죄다 게이인지 모르겠다. 동성이고 이성이고 그 매력을 거부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ㅎㅎ)가 John  Schuyler Moore (네덜란드계, 아버지가 뉴욕에서 중급 규모의 투자회사를 해서 부유하게 자라나 하버드를 졸업한, 잘생기고 잘놀고 잘 일하고 농담도 잘하는 뭐, 딱 남주1 정도 할 만한 청년. 그는 2년전 약혼한, 워싱턴의 처자와 파혼하고 우울한 마음에 워싱턴스퀘어에 위치한 할머니 집에 머무르며 <뉴욕타임즈>지의 경찰출입기자로 일하고 있다)

 

 

브라이언 게러티가 위 두명의 하버드 동창인 테어도어 루즈벨트 (공화당출신으로 태머니홀로 상징되는 민주당의 부패, 독점적 재벌행태나 경찰부패에 맞서는 인물. 1896년 현재 Board of NYPD commissioner , 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열쉬미 부패한 경찰들을 잘라내고 있다)

 

 

그리고, 영화화 되면 엠마톰슨이 역할 맡았으면 한다고 작가가 밝혔던, 최초의 NYPD 여자직원 2명중 하나인, Sara Howard는 다코타 패닝 (부유한 지방유지의 고명딸로 자라나 그에게서 사냥을 배워, 대학도 졸업한, 등장하는 인물중 총 제일 잘 쏘는 여인네). 나중에 사립탐정이 되서 닥터를 돕는다.

 

 

이들이, 20세기초 뉴욕을 배경으로 미성년남창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한다. 꽤 기대가 되네. 역사물은 정말 간만인지라 더욱 더. 그나저나, 이 시리즈 더 읽어야할텐데... 

요즘 동영상 링크가 잘 안되서, 트레일러는 요기 ==> https://youtu.be/JcJQnaXiCfI

 

 


p.s: 예전에 언급했던 부분과 링크를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탐정들, 또는 콤비 (만날때마다 업데이트)

에서==> 프로필 : http://17thstreet.net/alienist-books/alienist-characters/laszlo-kreizler/character-analysis/



https://youtu.be/JcJQnaXiCfI
http://blog.yes24.com/document/8137229
http://17thstreet.net/alienist-books/alienist-characters/laszlo-kreizler/character-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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