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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베이비

[도서] 로보베이비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서남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로봇 가족에게 배달된 로봇 아기 '플랜지'를 조립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지만 책의 내용은 더 현실적으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책이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가 이미 마주한 인공지능 시대에 있을법한 이야기 때문일거다

차갑게만 느껴지는 로봇에게서 아기, 가족, 친척, 이웃, 택배, 설명서등 완전히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여러 요소들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말풍선을 이용한 대화체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는 쉽게 이해가 어려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한두번 반복해서 보면 책의 재미에 더 빠져들 수 있다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는 <스팟>이라는 영상 제작시 작품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는데 책 곳곳에 그의 세심한 관찰과 숨은 의미들로 가득하다.

마지막장면의 '로보 베이비 추가증정'은 작가의 위트와 다음 이야기까지 상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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