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책 자체가 굉장히 술술 읽혀요근데 쉽다 라기보단 보다보면 정말 긍정적인 느낌이 나요음.. 책을 좋아하진 않는 사랑하는 ? 지인들이 긍정적으로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선물하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저는 이 책 보고 엄마가 읽으시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내용 자체가 술술 읽히면서도 너무 시크릿하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정도의 내용들이에요막 엄청난 내용들은 아닙니다만, 이런 류를 처음 접한다면 즐겁게 볼거같아요.많이 본분들도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