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마도조사 4 특별판

[도서] 마도조사 4 특별판

묵향동후 저/이현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드디어 기다리던 4권을 읽었다. 4권을 기다린다고 앞권들을 읽지 않다가 예정일 3일두고 다 읽었는데 중국소설을 처음 접했던거라 좀 어색함이 없지 않았다. 그렇게 매끄럽지않은 문장과 인물들 대사에서 두명의 인물들이 대화할때 느끼는 조금의 불편한 편집이 있었기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감정선들이 갑자기 바뀌기도해서 중국소설은 이런 느낌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3권까지 참 재밌게 읽었는데 기대했던 4권의 본편 내용들이 짧아서 아쉽기도 했고 매끄럽지않은 장면들이 조금은 거슬리기도 했다. 그래서 앞의 3권은 정말 재밌어서 그런지 금방 읽었는데 4권은 읽는 속도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드라마 진정령에서 막화의 망기의 활약이 없어서 의아했던 것을 소설에서 풀어주니 그건 또 좋았다. 들리는 말엔 수위가 엄청나다느니 그런 말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항마력이 있는 나에게는 그냥저냥했다. 무선이 뻔뻔한 캐릭이고 그건 앞 전생에서도 그랬기 때문에 그것이 별로 위화감이 없었다. 단 망기집에서 그런 무선을 받아준게 신기할뿐이었다. 특별판이라고 여러 굿즈들을 주는 건데 필요한 건 사실 일러스트집하나뿐이어서 특별판을 샀다. 기대치가 엄청 낮아서 그런지 별로 실망감은 없었지만 아크릴 스탠드나 클리어파일, 엽서에 같은 그림을 꼭 넣어야 했나 싶다. 조금 신경을 썼더라면 다른 예쁜 그림 얼마든지 있었을텐데 출판사가 다음에 우려먹을려고 일부러 이러나 싶었다. 박스도 자석이 있었으면 세워둘수 있었을텐데... 배너 그림을 스탠드로 쓰고 배너말고 박스에 자석하나와 일러집에 그림을 더 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