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으로 다오라마와 렌티 두가지 참여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미츠미와 시마의 처음 만나는 장면이 인상적이고
현지 연재할때 가볍게 보다가 계속 다음편을 외치는
자신을 발견했는데 이렇게 이북에서 정발 책 나와서
소장할 수 있게되어 좋네요!
다음 권도 펀딩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무조건 참여합니다
펀딩으로 다오라마와 렌티 두가지 참여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미츠미와 시마의 처음 만나는 장면이 인상적이고
현지 연재할때 가볍게 보다가 계속 다음편을 외치는
자신을 발견했는데 이렇게 이북에서 정발 책 나와서
소장할 수 있게되어 좋네요!
다음 권도 펀딩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무조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