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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집중의 힘

[도서] 아주 짧은 집중의 힘

하야시 나리유키 저/이정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모든 성공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건 바로 집중력이라고 단언하고자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중 한 사람으로써 늘 집중력 결여는 성패의 기로에서 가장 큰 요건이 되었거든요. 그렇다면 왜 그걸 알면서 실패했을까요? 그만큼 집중력은 참으로 힘들기도 하고 생겨먹은데로 살게 되는 세상의 이치아닌 습관때문이죠. 

 

 


 

거창하게 서론을 시작했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일상을 살면서 집중력과의 싸움을 하곤 합니다. 불과 몇분서부터 몇십분의 시간이면 완료할 일을 몇시간 내내 붙자고 늘어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할텐데요. 또 어떤때는 어? 이게 이렇게 금방 끝나버리네! 하면서 의아해 할정도로 빨리 일을 마무리하기도 하죠. 이게 다 집중력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른 결과올습니다.

 

 


 

 


 

꾸준함을 이기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이책의 제목만 보면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이해할만한 문장이지만 늘 우리는 까먹고 지가고 나서야 왜 그랬을까? 다음에는 집중해서 해보자고 마음 먹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늘 일을 미루고 환경이나 주변탓을 하던 사람들에게 뼈를 때리는 말들로 가득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우리 모두는 집중력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바로 잠재된 집중력을 얘기하는데요. 마음가짐부터 시작하기때문에 할 수 없다라는 마음..그 시발점부터가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고 하네요.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인 행동과 뇌를 쪼아쪼아서 초대한 끌어내 활용하게 하라고도 하죠. 나이먹어서 그래! 그런 핑계도 대지 말라고 하네요. 어쩌죠?

 

그런데 이런 상황이나 조언들은 항상 스스로나 타인에게도 꾸지람을 듣거나 깨닫게 되는 말들입니다. 새해가 밝은지 벌써 1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이죠. 코로나로 새해 분위기나 작심3일이란 말 꺼내기도 무안하네요. 새해만 되면 붐비던 헬스장은 코로나때문에 가지고 못합니다.

 

 


 

 


 

첫장에서는 집중력을 가지고 위해서 현실직시하는 시간이였다면 2장에서는 결과론적인 관점에서 뭔가 이뤄내는 사람들은 집중력이 남다르다는 사실은 알려주면서 집중력의 기초 10가지를 짚어줍니다.

 

우선, 집중력은 좋아하는 힘에서 시작된다고 하네요. 어떤 일이라도 좋아해서 하는 일은 시작부터가 즐겁기 마련이죠. 하시 싫은 일은 하기도 전에 짜증하고 하면서도 싫잖아요. 앞서서 1장에서도 얘기해던 안 돼, 못해 라는 생각은 모든 일을 망치는 말버릇으로 일을 못하는 원흉이라고 지적하네요. 정말 2장에 있는 말들도 어느 것 하나 틀린 말이 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계속 뼈를 때리는 와중에 3장에서는 잘 풀리는 사람은 단숨에 끝낸다라는 주제로 일상의 집중력을 이야기 합니다. 우선 업무 모드로 단숨에 전환하는 법으로 책상 위를 내 머릿속이라고 생각하라네요. 그리고 간단하고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참 일반적으로 맞기도 하고 평범하지만 효율적인 지적이에요.

 

 

늘 일을 하다보면 시간에 쫒기거나 일의 중압감때문에 긴장하기 마련인데 저절로 긴장이 사라지는 4가지 실전 팁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장은 과해도 문제, 부족해도 문제

#긴장에서 벗어나기, #길게 천천히 심호흡한다

#긴장에서 벗어나기, # 그 자리를 잠깐 벗어난다

#긴장에서 벗어나기, #미리 답사한다

#긴장에서 벗어나기, #세타 리듬을 익힌다.

 

 

일이라는게 항상 쉽지도 늘 어렵거나 많기만 한건 아니지만 집중력이 결여되는 일들은 그런 상황이 되곤 합니다. 그럴때는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길고 많은 일을 쪼개서 진행하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마감 앞둔 입장에서 긴장 안하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거대한 프로젝트을 진행하기 위한 집중력만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서두에서도 얘기했지만 우리는 늘 일을 하면서 집중력의 유무에 따라 완성도 있게 일을 마무리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목표를 향한 추진력이 되어줄 짧아도 좋은 집중의 힘을 더 중요해요. 

우리의 꿈을 이뤘던 2002년 월드컵, 그때를 모르는 세대도 있겠지만 그때 누가 한국이 4강신화를 이룰거라고 생각조차 했겠어요? 모든 국민의 염원과 투혼을 발휘한 국가대표의 집중력은 마지막 종료 1초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집중력을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우리 뇌는 늘 우리 자신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방심하고 집중력 결여로 인해 스스로 부정하면서 인생의 큰 길에서 매번 집중 못하고 실패를 거듭합니다. 나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왜 집중하지 못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꾸준함을 이기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이라는 책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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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Alice

    집중력과 끈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운 독서 하세요^^

    2021.01.31 03:4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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