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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나는 빵에 중독될 정도로 즐겨먹지는 않는다. 어머님이 심각할정도로 좋아하신다. 내가 가끔씩 덩달아 먹는 수준...? 보편적으로 빵을 생각하면 '밀가루'를 떠오르기가 쉽다. 그래서 빵도 살찌는 주범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솔직히 야미요밀에 아직까지는 가본적은 없고, 먹어 본적도 없지만, 요즘에 '비건'이라는 문구를 많이 본적은 있다. (야미요밀 베이커리에 죄송합니다...) 어쩌면 그런 말이 대두가 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8(우유달걀버터백밀가루백설탕, GMO식품방부제식물성 생크림)를 원칙으로 빵을 만드신다고 하니, 건강에 많이 좋을 수도 있겠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어머님은 그냥 우유를 못 마신다. 마실 때마다 소화가 안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락토프리 우유만을 드신다. 이상하게도 그 우유는 잘 마신다. 순간 우유를 사용하는 걸 지양하신다고 하니, 건강을 추구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요즘에 어머님께 음식 만드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워낙 챙겨주시는 것만 잘 먹었고, 마냥 이렇게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책에 보이는 사진이나 요리과정(레시피)만 보아도, 건강을 향해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하는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만약에 빵을 제작한다면,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도 같이 기재가 되어있어서, 저자님들께서 많이 신경을 쓰셨다고 여겨졌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어머니께도 보시라고 넘겨드렸다. 워낙 만드시는 걸 좋아하셔서, 책을 봐도 쉽게 이해하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그만 빵 좀 사드시라고 권해드렸다. 건강만을 추구한다고 요즘에는 맛이 떨어지거나 빵의 질이 낮아지는 건 오해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자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야미요밀에 방문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같이 빵을 만들어 봐야겠다.



야미요밀 맛있는 비건 베이킹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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