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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부장의 맛

[도서] 아하부장의 맛

아하부장(김광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다양한 요리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제목에서 나는 특별하고 매력있다고 생가했다. 맛이 아닌 <아하부장의 맛>다. 맛이라는 단어가 책에다가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느낌이었다. 무엇을 믿고 무엇에 자신이 있길래 아하부장님만의 맛인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요리가 쉽고 간단하면 독자입장에서는 더 좋은 일이겠지만, 재료나 조미료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맛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아하부장님은 유튜브 조회가 무려 4,500만이나 되는 인기 요리 유튜버시다. 그리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책에서는 유튜브에 따로 영상을 올려놓지 않은 레시피만 엄선했다고한다. 더 나아가서는 유튜브 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본 인기 요리 TOP100을 모았다. 솔직히 궁금해서 책을 펼쳐보았는데, 내가 예상했던 메뉴를 뛰어넘어서 이런 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도 생겼다. 그리고 주목해야할 부분은 만능 소스와 조미료다. 요리를 재료만 가지고 진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미원이나 화학조미료를 좋아하지않고, 집에서도 거의 쓰지 않지만, 조미료의 내용을 보면 정말로 공을 들인 흔적이 책에 묻어나있다. 게다가 아하부장님은 세계 곳곳을 유랑하시면서 다양한 음식 문화와 요리를 배우셨다. 그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냥 어떠한 과정만을 알려주는 건 다른 분들하고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 '맛의 비밀' '비법'을 알려주기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대로만 따라서 할 줄 안다면 웬만한 골목식당, 음식점 저리가라다. ㅎㅎ

아하부장이 즐겨 쓰는 양념과 소스 / 아하부장의 참 쉬운 계량법 / 아하부장의 맛』 사용 설명서 / 아하부장의 첫 번째 맛 / 아하부장의 두 번째 맛 / 아하부장의 세 번째 맛 / 아하부장의 네 번째 맛 / 일타쌍피 요리   이렇게 구성된다. 100가지 레시피 + 13가지 일타쌍피 요리. 이렇게하면 무려 113가지나 된다고 봐야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을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맛을 좌우하는데 있어 양념과 소스의 중요성을 100번, 1,000번 강조해도 지나침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내가 집에서 자주 먹는 코다리찜이다. 비쥬얼도 큼지막하게 올려놓아서, 독자들이 먹어보고 싶고,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를 생기게한다. 양 옆으로 펼쳐서 따라할 수 있게끔 인쇄를 한 것도 장점이라고 본다. 나는 저자님의 철학에 동감한다. 쉽고 편하고 즐겁고 배부르면 된다. 이런 선한 영향력의 요리사라서 더 공감을 사고 반응을 얻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메뉴가 많이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으로 거저 배우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을 받으실 거라 확신한다. 아하부장님은 아하부장님이시다.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고, 제2의 그 무엇도 필요없다. 유튜브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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