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여주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고 남주와의 대화가 많이 유치하다보니 나이는 어디로 먹었나 싶어서 뒷내용이 그다지 안궁금해요. 여주의 행동이 납득이 안되다보니 뭘 해도 매력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여주 행동에 반응하는 남주도 그닥 취향이 아니다보니 전체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페이백으로 봐서... 분위기도 가볍게 흘러가긴 하는데 너무 톨씨처럼 흩날리는 분위기라..
초반부터 여주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고 남주와의 대화가 많이 유치하다보니 나이는 어디로 먹었나 싶어서 뒷내용이 그다지 안궁금해요. 여주의 행동이 납득이 안되다보니 뭘 해도 매력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여주 행동에 반응하는 남주도 그닥 취향이 아니다보니 전체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페이백으로 봐서... 분위기도 가볍게 흘러가긴 하는데 너무 톨씨처럼 흩날리는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