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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2」 버전 읽으며, 새로 알게 되거나 헷갈렸던 용어들이 있어 정리해 본다. 이렇게 메모해 두면 언젠가.. 아니 한 번은 보겠지... ㅎㅎ... 음.. 있을거여.. 아마도..

 

 



 

 

▶ (p.7~8)

- 리오프닝 (reopening) 주식 : '경제 활동 재개'를 의미하며, 코로나와 공존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기가 다가오면서 그간 증시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유통·화장품·여행 등과 관련된 기업이 주 대상이다.

- 집콕(stay-at-home) 주식 : '집에 콕 박혀 있다는 의미'로 재택 활동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분야로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홈카페 등이 주 대상이다.

 

 

▶ (p.8)

-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 협약 당사국 사이에서 자가격리 없이 여행지 중심의 제한된 여행을 허용하는 것

 

 

▶ (p.10)

- 피보팅(pivoting)

☞ 피보팅은 공을 든 채 한쪽 다리를 여러 방향으로 옮기면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는 것을 가리키는 농구 용어로, 최근에는 기업이 기존 사업 모델이나 목표를 고칠 때를 말하는 경제 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 (p.111)

-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 레스토랑 간편식

- HMR(Home Meal Replacement) : 가정식 간편식

 

 

▶ (p.138)

- 포지티브(Positive) 규제 :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으로 법률이나 정책에 허용되는 사항을 나열하고 그 밖의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네거티브(Negative) 규제 : '이것만 제외하고 모두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시장 참여자 스스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 현행 우리나라 법안 대부분은 포지티브 규제 방식을 따른다. 포지티브 규제의 경우, ICT 산업처럼 변동이 급격한 영역에서는 관련 규정과 법을 일일이 만들어야 하므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힘들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이 '데이터' 그 중에서도 '개인정보'의 활용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 (p.244)

- 매크로 프로그램 관련 처벌법 (미국 사례)

(1) 미국연방법률 「온라인티켓판매법」(Better Online Ticket Sales Act of 2016)

☞ 온라인상에서 불법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구매와 재판매를 금지하고 처벌하고 있다

(2) 뉴욕주법 「예술문화법」(Arts and Cultural Affairs Law)

☞ 티켓구매프로그램(ticket purchasing software)을 통한 티켓 구매, 구매한 티켓의 재판매 등을 금지하고 처벌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와 관련해 명문화된 법률이 없다. 대신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에서 유사 규정을 준용하는 실정이고, 학계와 전문가들 사이에 이와 관련된 연구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 책 속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런 문제를 입법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간략하게만 소게하고 있어 찾아보니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이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한 아티클이 있었다. 실제로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 공연 산업을 중심으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한 티켓예매 및 암표 시장을 규제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되어왔다고 한다. 이 아티클에서는 '미국'의 사례만 간략하게 소게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트렌드 코리아 2022」 10개 키워드 중 '득템력' 부분과 관련된 내용이다. 2018년 드루킹 사건을 통해 '매크로 프로그램'이 이슈화 되었지만, 실은 이미 일상 곳 곳에서 이 '매크로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악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포방터 돈까스집에서 제주도로 터를 옮겨 자리잡은 '연돈'의 예약 관련해서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백화점 한정판 구매를 위해 텐트도 모자라 자리대행 알바 등을 구하기 위해서도 악용이 되고 있고, 최근에는 50대 이상의 코로나 백식 예약 당시에도 이 '매크로 프로그램' 때문에 예약에 악용이 되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 [참고 및 출처] 국회입법조사처 「이슈와 논점 제1253호, 2017.02.08」 인터넷 매크로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규제 개선 방안 (최진웅 입법조사관)

☞ 위와 관련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티클 제목을 복사해 구글링 하면 4쪽 자리 PDF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351)

-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

☞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Objective)'와 '그곳에 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Key Results)'를 합친 말이다. 회사가 먼저 목표를 정하면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상방향 방식으로 회사와 팀, 각 구성원이 제대로 된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돕는 시스템이므로 직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p.370)

- 게더타운(gather.town) : 가상오피스 사무실 플랫폼

 

 

▶ (p.382)

-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방식

☞ 주문하는 쪽에서 설계, 개발한 제품을 위탁업체가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위탁자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

-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 제조업자 개발 생산 방식

☞ 위탁업체가 제품의 개발단계에서부터 협업하는 방식입니다. 위탁자의 브랜드로 제품을 설계, 생산하는 것

 

 

▶ (p.395)

-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Vertical Commerce Platform)

☞ 여러 분야의 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대신 패션, 식품, 인테리어 등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라고 불리다. 카테고리 킬러 플랫폼(Category Killer Platform) 이라고도 하는데, '오늘의 집'을 비롯해 지그재그, 마켓컬리 등이 각 분야별 대표적인 카테고리 킬러들로 꼽힌다.

 

 

▶ (p.406)

- BBIG 기업 (한국)

☞ BBIG는 '배터리(Battery)·바이오(Bio)·인터넷(Internet)·게임(Game)' 앞글자로 한국의 주력산업을 나타는 용어이다. 주로 주식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주를 말할 때 'BBIG주'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이 빅7으로 언급되고 있다.

 

- PDR(Price Dream Ratio) : 주가 대비 꿈 비율

☞  꺼낸 단어가 ‘꿈’이다. 꿈이라도 해도 좋을 만큼 미래 성장가능성이 엿보이는 기업은 높은 주가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등장한 지표로 증권가에서 시작된 말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가파르게 주가가 뛰는 기업은 순이익이나 순자산 등 가시적인 지표를 넘어 잠재력, 즉 ‘꿈’을 반영해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 (p.411~412)

- TAM(Total Addressable Market) : 전체시장 (해당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
☞ TAM은 전체시장으로 제품/서비스의 카테고리 영억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도메인 크기를 의미한다. 구글을 예로 든다면 전 세계 검색 광고 시장을 얘기할 수 있고, 애플과 삼성에게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을 예로 들 수 있다.

 

- SAM(Service Available Market) : 유효시장
☞ SAM은 유효시장이라고 하며, TAM 내의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시장 규모를 말한다. 전체 시장 중에 그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 SOM (Service Obtainable Market) : 수익시장
☞ SOM은 수익시장이라고 하며, 유효시장 내에서 초기 단계에 확보 가능한 시장 규모를 의미한다.

 

☞ [출처] [TMI 투자상식] TAM-SAM-SOM이 뭐야? (2019.07.09 게재분) https://www.ycrowdy.com/news/detail/78

 

 

▶ (p.431)

-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  디지털 리터러시 또는 디지털 문해력은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명확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을 뜻한다.

 

-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 미디어 리터러시는 사람들이 미디어에 접근하고 비평하고 창조하거나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관습들을 아우른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한 매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의 미디어리터러시교육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Media Literacy Education)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모든 유형의 소통을 사용하여 접근, 분석, 평가, 제작, 행동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

 

 


 

■ 참고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2

김난도,전미영 등저
미래의창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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