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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명강의 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도서] 소문난 명강의 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김범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회에 어떠한 이슈가 생기면 마치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 처럼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처음엔 재능 기부로 시작하다가 점차 업그레이드 되며 수익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전 세계적으로 종종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일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버스앱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하던 즈음 마스크 재고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이 포털 검색용으로 진화하는 사례도 우리는 직접 경험했다. 그 때 마다 대체 저런걸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고 궁금해 하다 보면 마치 대답이라도 하는 듯 언론에서 그들을 찾아가 인터뷰 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게 되기도 한다. 열에 아홉은 평소에 코딩을 재미삼아 하던 어린 친구들이다.

 

그런 걸 우리도 직접 해 볼 수 있을까? 요즘은 오픈소스 등을 통해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무언가를 만들거나 시도해 볼 수 있는 사례가 많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선뜻 시도해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인 것 같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디자인이) 계산기 만들기가 이 책의 첫 번째 실습 예시이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툴은 지난 2016년 3월 메타(구.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리액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다. 리액트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코딩을 위해서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된다. 그래서 서두에 저자는 자바스크립트 기초 학습을 연습해 볼 수 있는 링크를(p.17 부분에) 제시하고 있다.

 

 


[사진] 개발 환경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페이지 (본책 p.31, p.39)

 

 

그다음 필요한 것은 개발 환경이다. 모바일의 OS는 크게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뉘어져 있다. 이 책은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맥 OS Monterey를 사용하는 애플 실리콘 맥북과 윈도우 10을 기준으로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 해당 앱이 적용될 각 운영체제에 맞는 도구를 설치하여 활용하면 된다. 어떤 환경을 사용하도라도 기본적인 코딩은 자바스크립트 구문이 활용되기 때문에 일부 메뉴얼 차이만 제외 한다면 큰 불편함은 없을 거라고 생각된다.

 

 

 

[사진]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자료실 본 책 예제소스 화면 캡쳐

 

한빛 미디어 자료실에서 책 속 예시에 사용된 '예제소스'를 받아볼 수 있다. 사진은 홈페이지 본 책에 사용된 예제소스를 자료실에서 클릭하면 깃허브에 올려진 파일을 캡쳐한 것이다. 해당 파일을 다운 받아 불러오기 하면 보다 쉽게 실습해 볼 수 있다.

 

IT 도서를 볼 때마다 개발 환경(도구 설치 관련 내용) 만큼이나 정오표나 피드백 상황 등을 반드시 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책 시작전에 저자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주 사용도구가 오픈소스이다 보니 에러 메시지나 경고 메시지가 나타날 경우 구글링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책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예상치 못한  본 책 출간 이후의 최신 사례 등을 더 빨리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직은 책 내용도 겨우 따라해 보는 정도이지만, 꼭 공유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게 필요한 앱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만들어진 앱을 사용하면서 이 기능 있었으면, 저 기능 있었으면 하고 늘 아쉬움이 있었던 분이라면 이 책으로 실습하면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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