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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도서]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나카가와 유스케 저/쇼스 타코,기쿠이타다키 그림/송은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국제화 시대의 필수 교양이라는 클래식 음악 ! 그렇지만 전공수업이 아니라면 클래식에 관해 자세히 만나본 적은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클래식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심오한 클래식의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께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을때는 꼭 클래식을 듣곤해요. 공부할때나, 잠을 청할 때.. 저는 그렇거든요 ^^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등 대부분 악기로만 연주해서 가요나, 팝, 록 음악에 익숙한 우리는 멜로디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까지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죠. ^^;;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 오케스트라의 구성 등 클래식의 기본사항을 시작으로 음악을 만드는 요소과 악곡의 형식을 소개해주고, 책의 후반부는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17명의 작곡가와 낯선 이름의 25명의 작곡가의 생애와 대표곡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곡가가 있다면 한 곡 한 곡 더 관심을 가지고 만나보면 흔히 듣던 클래식 음악이 정말 새롭게 느껴질 수도 있죠. 우리가 전시회에 가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면 그 그림이 정말 새롭게 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악기도 각 파트 내의 연주자 사이에도 서열이 있다는걸 아셨나요? 악기들 배치에도 미국식과 유럽식이 좀 다르더라구요. ^^ 그리고 지휘자는 연주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요. 클래식음악은 재미가 없는 음악이라 생각했다면 그동안 곡의 형식이나, 곡의 구성, 곡의 내력, 작곡된 배경이라던지 작곡가의 생애와 살아간 시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감상핸다면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음악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클래식 음악의 어원과 역사는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엔 클래식 음악이 친근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고등학생이후 이론적으로 음악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음악을 새롭게 만나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니 청소년들이 읽어본다면 클래식음악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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