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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도서]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손영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진로독서 워크북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입시전쟁에 본격적으로 한발자국 다가선 기분이에요. 이미 또래 아이들 중에는 진로를 정해 노력하는 친구들이 있지만저희 아이들은 아무리 물어봐도 아직은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 여전히 난감합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아이와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본 <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인생의 성공은 꼭 명문대를 졸업했다고 따라오는 결과는 아니잖아요. 어떤 분야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어린 시절 관심과 재능을 통해 한 분야에 노력을 해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말입니다. 그러나 부모로써 아직은 아이들에게 대학이 정답은 아니라 ! 라고 말해줄 자신은 솔직히 없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들을 응원해 줄 자신은 있어요.

중, 고등학교의 기간은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에 대한 그림을 그리며 고민을 하고, 물론 공부도 잘해 좋은 대학에 진학을 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이지만, 아이들은 진학이 목적보다는 미래의 직업을 잘 선택하기 위한 진정성있는 고민을 해 보는 것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진짜 공부라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일 !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언제나 !!! 강조하고 있네요.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중에 80~90퍼센트는 아이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별 필요가 없다는 결과가 있어요. 하루 15시간 동안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교육시스템의 문제점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책에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이 후배들이 될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진솔된 고민과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그동안 만나보지도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꿈은 대부분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이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실현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발휘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무엇으로 변모한다'고 하지요. 우리 아이들에겐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믿습니다. ^^ 평생 학습의 시대로 끝없이 배우며 끈질기게 승부를 하다보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멋진 모습의 '나'를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진로워크북 빈 칸을 채워가며 한가지 한가지씩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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