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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녀가 사춘기가 될까 두려운 엄마들이 많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와의 갈등으로 가끔 머리가 아플때가 많은데...
사춘기아이가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엄마도 아이의 사춘기를 준비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모든 엄마들이 하는 말...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랑 다르다는 것... 1학년 아이들을 보면 내가 3학년쯤 된 것 같은 기분 !
워낙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들도 많지만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지나친 관심속에서
부모가 핸들링하는데로 따라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10대가 되어서도 무얼해야하고 선택해야할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고한다.
우리 청소년들 ! 도대체 공부만이 해답일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공부만이 아이의 행복일까?

앞으로 우리 아이가 10대 청소년이 될때
아이와 가까이 좀 더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

이번에 읽은 삐뚤빼뚤 가도 좋아에서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또래 친구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것이다.

주인공 수정이와 규식이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한발자국씩 도전하려하는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책이다 !
나도 책을 읽으며 나도 그랬었지...
그때 그러지만 않았었어도...
아무리 내가 어른이 되어 그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준들
아마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땐 나도 그랬으니까....

수정이와 규식이의 모습에서 아마도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것이고
또한 무엇이 꿈을 이루기위한 내 첫걸음을 가로막고 있는것인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대들의 이야기지만 지금 내 모습과도 별반 차이가 없으니...

책을 통해 나 또한 많은걸 느끼게해준 책인데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에길에서 망설이는

십대청소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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