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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I: A Survivor's Tale: My Father Bleeds History

[외서] Maus I: A Survivor's Tale: My Father Bleeds History

Art Spiegelman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금까지 외국 원서 만화라곤 마블, DC밖에 몰랐어서 처음 maus라는 만화를 접하고 엄청 어둡고 우중충한 분위기에 조금 놀랐었다. 이 책은 저자인 아티의 아버지 블라덱이 피를 흘리듯이 풀어내는 유대인 학살때의 역사를 담고 있다. 단순히 유대인 학살, 아우슈비츠 수용소 같이 단어만 알고 있었는데 그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유태인들이 고통받았던 역사를 사실적으로 드러내고, 다양한 사건들을 말해주는데 이를 통해서 그 당시 유태인들이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당시 나치의 횡포가 얼마나 끔찍하고 잔혹했는지 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한 가족이 겪었던 그 당시의 상황을 묘사한 것이기 때문에 유태인들의 아픔을 직접적으로 겪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조금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만화중에서 가장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재미만을 챙긴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고통과 아픔, 가족과의 결별, 실험 모든 것을 한 책에 담고도 과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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