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깔끔하다. 원본은 읽어보지않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작가의 위트있는 말투가 그대로 느껴져 즐거웠다.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장난기 가득한 농담이 가득하다. 정원 사랑이 듬뿍 담긴 싱그러운 책이다.
번역은 깔끔하다. 원본은 읽어보지않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작가의 위트있는 말투가 그대로 느껴져 즐거웠다.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장난기 가득한 농담이 가득하다. 정원 사랑이 듬뿍 담긴 싱그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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