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있는것같아요.
어릴때 알았던 단순히... 의사, 변화사, 판사, 검사, 선생님, 요리사 등등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하고, 어릴적 꿈이 뭐야? 하고 물으면 저는 선생님이라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너무 몰랐던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얼마든지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수 있었던것같은데요. 너무 몰라서 직업선택에 그져 내 상황에 맞고 쉽게 구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지금도 살아가는것같아요.
내가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다면, 좀더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