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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도서]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유정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유정임 지음

아이가 초3에서 이제 곧 초4가된다.

저학년때까지는 그져 학교에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마저도 코로나19로 학교를 안가는 날이 많았고, 학교에서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그런 생각은 할수가 없었다.

1년은 그냥 갑작스런 상황에 맞쳐 살기바빴고

1년은 이대로는 아니다 싶은 생각으로 학교에서 해줄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해야 겠다 맘먹고 지도를 하기도 했지만,

맘과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아이는 점점 공부를 싫어했고

앉아있는것조차 힘들어했다.

공부 공부 노래를 부르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기에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다른집보다는 학습적인건 그렇게 시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그럼에도 은근 나의 공부잔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눈치다.

나도 어릴적 생각해보면 공부 하기싫었지만,

우리 아이처럼은 싫어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정말 너무 싫어하기에, 갑자기 이런 책이 내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책 제목이 정말 내 눈에 확 들어왔다.

요즘 내가 하는 고민이였기에 더 그런것같다.

어떻하면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스스로 할까?

그걸 엿보고 싶었나 보다.

같은 워킹맘으로 두아이를 카이스트 , 서울대 를 보냈다고 하니 정말 궁금했다.

어떻게 키운걸까?

어떤 특별함이 있는걸까?

스킨십을 아주 많이 해주었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그건 나도 그런것같아며 안도를 했고,

아이의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글을 읽으며, 나도 간단하게라도 앞으로라도 기록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무지 들었다.

아이의 순간의 기록이 나중에 아이의 진로선택이 아주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유산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기록으로 아이의 기질을 좀더 자세히 파악할수 있을것도 같다.

난 아직도 우리아이가 어떤성향인지 잘 모르겠다.

아이가 어떤 기질인지부터 알아야 거기에 맞게 아이를 키울수 있는것같다.

저자도 두아이의 성향이 너무 달랐기에 각기 다르게 키웠다는걸 읽고 아이마다 키워야하는 방식도 달라야겠다 생각이든다.

나는 우리아이가 책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노력만큼 내 생각만큼 아이가 책을 좋아하진 않아 좀 속상하기도 하고 어떻하면 아이스스로 책을 좋아해서 읽을까? 고민을 한다.

그래서 독서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는데, 저자의 말처럼 이것도 아이마다 다르다는거다.

어떤아이에겐 이런방식이 맞아도 우리아이에겐 안맞을수도 있고, 우선 우리아이의 책읽는 방식을 존중해 주어야지 생각이 들었다.

요즘애들 글쓰기 참으로 싫어하는데, 일상에서 글쓰기 연습을 시킨 저자를 나도 따라해보고 싶어진다.

엄마가 가야하는 출장에 따라가겠다는 아이들에게 각자 왜 가고싶은지 글을 쓰게 한 저자! 함께 읽으며 같이 대화를 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말하기 연습이 되는것같다.

요리를 하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많은걸 알게해주고,

영어는 어릴때 아들이 외국에서 살았기에 자연스럽게 잘하게 된게 아닐까 싶다.

이책을 읽으며 또한번 다짐을 한다.

아이의 이야기를 허투로 듣지말고 정말 잘 들어야겠다고 말이다.

편안한 집 분위기가 강한멘탈을 만든다.

이부분에선 갑자기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부분이다.

편안한 집 붐위기를 만들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다짐을 한다.

공부를 잘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가 하고싶은 일이생긱도록 해야한다.

아이가 하고싶은 일이 생기게 하려면 나는 어떤걸 해야할까?

많은경험을 해주어야겠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우리아인 아직까지 잘모르겠고 꿈이없다고 하는데, 뭔가 되고싶은게 있어야 목표도생길텐데 말이다.

아이의 미래는 참으로 빨리온다.

지금 순간 힘들고 지치다고 아이의 말을 대충듣고 흘려버리고, 나중에 아이가 크고 나면 후회하게 될지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 지금좀 힘들고 지치더라도 아이얘기를 정말 잘 들어주고 안아주고 웃어주고 함께 하는 시간들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고 든 생각은

공부에 연연하지 말고, 아이가 무엇이 되고싶어하는지를 알게해주고 도와주고 많이 웃어주고 사랑해주고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 경청하고 대화를 많이 하고 편안한 집에 될수있게 해주어야겠다 생각했다.

사실, 아이가 말하면 듣는걸 좀 귀찮아했던게 사실이라서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너무 많이 했기때문이다.

이렇게만 해도 아이는 스스로 자기의 길을 잘 찾고

잘성장할수 있을것같다.

#독서 #일상 #아이가공부에빠져드는순간 #유정임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솔직하고 개인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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