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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트

[도서] 신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임호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난 10년간 한국인들에게 가장많이 팔린 소설의 주인공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에서 한국인이 아닌 해외작가의 작품이 판매1위라는 사실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그의 작품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넘치는 상상력때문이 아닐까?한국이라는 나라는 인터넷이 발달되었으며 상상력이 세계 어느나라보다 풍부한 나라다.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 유독 흥행에 크게 성공해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않나...

 

 

주인공은 영계를 탐사하는 인간(타나토노트)에서 천사(천사들의 제국)가 되고 이번 책 신에서는 천사에서 신후보생이 되어 세상을 창조하고 다른신들과 대결을 펼친다.과거의 책들과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가졌지만 굳이 과거의 책들을 먼저 봐야할 필요는 없다. 

 

 

고대그리스 신화부터 기독교.불교.중국의 고대사상에 세계역사.그리고 문명같은 게임에 관한 지식들이 마구 뒤섞여서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과 결합되어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신이된 주인공 미카엘 팽송은 보통 사람들과 가치관.성격.행동등 많은 점에서 닮은꼴을 하고있기에 감정의 이입도가 높다.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3부터가 소설에 흥미가 제대로 붙기시작하는 시점인듯하다.3권부터 시작해서는 뒷편의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서 순식간에 6권까지 반나절만에 다 읽어봤다.한편의 SF 대하드라마를 본것같이  책을 다 보고난 지금까지도 감동의 여운이 강하게 남아있다.굉장한 상상력과 거대한 스케일로 큰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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