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용랑전 중원요란편 9

[만화] 용랑전 중원요란편 9

야마하라 요시토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년에 한번정도 가서 보는 만화를 보게됬다. 90년대부터 나오는 만화가 지겹게 끝나지도 않고,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들러서 보는 나도 참 징글징글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만화는 꼭 권장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과거로 돌아간 두 소년소녀가 용의 아들, 용의 신녀가 되어 위초오 삼국지의 시대로 들어가게된다. 작가의 대단함은 나관중의 삼국시흐름을 바꾸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다. 중달을 파황의 신으로, 유비의 조력자로써 용의 아들, 용의 아들과 헤어져 황제곁에 머무는 용랑랑, 용의 신녀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 무협지적인 모습이 강하지만 스토리의 구성이 매우 짜임새가 있다. 


전략, 지략에 대한 깊이, 일부 깊이 있는 대화를 볼때마다 일본 만화문화의 디테일이 세계적이라고 생각한다. 디지니의 시대가 소재의 부족으로 가라앉음에도 지속적인 새로운 이야기로 시대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단함이 아닐까한다. 내용의 건전성과 삼국지의 재해석이란 상상이랄까?


일년에 한권씩 나오는 정도인데, 전동조의 묵향을 보다 지쳐서 포기하고 판타지 소설을 열받아서 안보는데 이건 계속 보게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청은

    이 만화는 처음봐요 ㅎㅎ 근데 코리님도 참 대단하심 ㅋㅋ 9권 ㅋㅋㅋㅋ판타지 소설을 열받아서 안보는데 이건 계속 보게된다.이부분이 뽀인트 같네요 ㅋㅋ

    2012.07.20 15: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khori

      용랑전 1편이 삼십여권됩니다. 그후 2부같은 9권이랍니다. ㅡㅡ;;;;;;

      2012.07.20 16:3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