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물리적인 시간인 왜 모두에게 다른 결과를 보여줄까?이미 답을 모두가 알고 있다. 시간관리이다.단순히 물질적 성공뿐만 아니라 절제와 검소한 생활이 수반된다는 것을 우리는 벤자민 플랭클린을 통해서도 본다.그는 너무나 유명한 3-5-7-8시간 관리 법칙(일9시간,수면 7시간, 식사 및 여가5시간,독서 및 자기계발 3시간)을 평생 철저하게 지켰고,그 일정 관리 수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랭클린 플래너는 가장 이상적인 현대인의 시간관리 도구로 여겨진다.성공한 인물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하버드생들의 시간관리는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