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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툭!

[도서] 선물이 툭!

김도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선물의 툭!
펑펑 눈이 많이 내리는 2021년 1월2월 
정말 그런 날 같은 그림책이에요. 


낡고 오래된 집에 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오랫동안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혼자 살아요. 


마당한 가득 물건이 가득한 집
못보던 선물하나가 있어요. 

상자에는 카드도 있구요.
빨간 지붕 집 준이에게 라는 카드
선물을 기다릴 아이가 떠올라 걱정되는 할아버지
선물을 찾아가라고 대문앞에 써놓기도 했지만
누구하나 찾아오는 이가 없어요.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작은 상자에는 쏘옥 무언가가 고개를 내밀어요. 
상자안에는 온갖 씨앗들이 가득해요. 
그중 하나가 싹을 냈네요
그싹을 잘 옮겨 심고 해를 보게 하고 물도 주었어요. 
따뜻한 바람에 향긋한 향기가 가득한 집~
그향기에 할아버지는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할아버지는 마당에 나와서 씨앗을 심을 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았어요. 
그 물건은 할아버지의 잊고 있던 기억들인거 같아요. 
곳곳에 씨를 심고 정성을 다해 가꾸었네요. 
할아버지의 옛추억도 새록새록 쏟아나네요. 
어지럽던 짐들도 모두 없어지고
그곳에는 향긋한 꽃들이 가득하네요. 
새, 고양이등 친구들이 찾아와 주었어요. 
그곳은 이제 작은 정원이 되었네요. 
집앞에 작은 마루에 사람들이 잠시 쉬었다 가고는 해요. 


할아버지는 꽃과 씨앗도 선물로 주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오는 모습으로 이책이 마무리 되요. 
할머니에게도 큰 선물이고 할아버지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같아요. 

 나에게 큰 선물은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라는 작가님의 말에 동감해요. 
너무 따뜻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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