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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도서] 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필주 저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3점

퇴사학교’가 준비 없는 퇴사의 경험담이라면, 이 책 ‘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퇴사 준비를 끝마친 어떤 직장인의 경험담이다. 그래서, 은퇴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작가 아저씨가 조금 ‘난 척’을 하는 것이 아니꼽긴 하지만 뼈 때리게 공감 가는 부분들이 몇 있다.

 

내 인생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우리는 직장에 들어가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물통을 나른다. 돈을 더 벌기 위해 더 큰 물통으로 찾기 위해 이직을 감행하곤 한다. 이러한 삶이 결코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일은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현실과 타협한 채로 살아간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며 생활하고 있다. 월급으로만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프라인 하나를 구축하는 것은 월급봉투 천 개를 받는 것과 같다고 했다. 현재의 삶을 바꿔야 한다. 하루라도 월급이 나올 때 부지런히 여러 개의 나만의 인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월급을 퇴사 준비 비용으로 써라

나는 내 월급을 퇴사를 위한 수업료로 사용하고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는 관심 분야가 생기고 도전을 시작하면 비용과 대가를 지불하려고 한다. 처음 나도 나의 무모한 도전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라 생각했다. 그래서 듣고 싶은 분야가 새이면 무료 오프라인 강의나 온라인을 통해 공짜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공짜와 무료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우선 무엇보다도 무료라는 생각에 부담이 없으니, 나 자신이 임하는 태도가 나태해졌다. 긴장감도 없었기에 남는 게 없었고 도전 의식도 생기기 않았다. 그런 깨달음 이후 나는 내 월급의 일부를 투자하기 시작했다.

 

창업은 월급 나올 때 해보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다가 나오면 할 것이 없다. 월급에 익숙해져서 몇 년을 살았는데 막상 나오면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 만큼 직장을 다니면서 벌어놓은 것도 없다. 그래서 끝내는 창업 박람회를 돌아다니다가 달콤한 프랜차이즈들의 유혹에 넘어가, 남을 퇴직금을 날려버리는 게 오늘날 우리 직장인의 새드엔딩인 것이다. 퇴직금 1~2억 날리는 건 순식간이다.

창업을 해보고 싶다면 반드시 회사를 다니면서 시간과 월급이 나올 때 한 번 정도 해봐야 한다. 전혀 경험 없이 은퇴를 고작 1년 앞두고 창업을 한다고 마음먹으면 거의 백 퍼센트 실패할 것이다. 소위 ‘묻지 마’ 창업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퇴직금으로 창업을 했다가 자칫 실수로 날린다면 회복이 불가능하겠지만 지금 회사에서 월급이 나오는 시절에 창업을 하면 실패하게 되더라도 다행히 월급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도전하고 경험하기로 했다.

 

퇴사 전 직장인 돈 모으는 방법 5

1. 최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라.

- 목표 없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실제 월급과 지출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 그리고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를 손으로 직접 써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둔다. 그리고 매일 보고 소리 내어 읽으면 된다.

2. 월급 외에 돈 버는 것에 관심을 가져라.

- 첫째, 경제와 관련된 신문을 매일 꾸준히 읽어보아야 한다.

- 둘째, 경제 관련된 책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3. 회사 밖 돈 잘 버는 사람과 부지런히 만나라.

- 이제야 돈 모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면 이미 늦었다. 늦음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빨리 따라잡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하고 있는 사람, 즉 회사 밖에서 돈 벌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돈 버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당당하게 고수들에게 돈 버는 방법을 배웠다. 부동산 경매 강의를 통해 부동산 경매 방법을 배웠다. 아직도 시간이 될 때마다 부동산 등 다양한 유료 강의를 수강 중이다. 나는 이러한 경험이 지출이 아난 투자라 생각한다.

4. 월급은 스쳐 지나간다. 가계부를 작성하라.

- 첫째, 처음부터 꼼꼼하게 작성할 필요가 없다.

- 둘째, 소소한 절약 목표를 세워본다.

5. 직장인이 돈을 아끼는 건 기본이다.

- 첫째, 중고 판매를 한다.

- 둘째, 술은 회식 때 마셔라.

- 셋째, 가까운 곳은 걸어 다녀라.

 

퇴사 전 회사를 다니며 할 수 있는 소소한 퇴사 훈련법 4

1. 회사 인사고과에 목숨 걸지 마라.

- 우리나라에서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은 0.87%이다. 즉, 100명당 1명도 임원이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 본인이 1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직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 우리가 연말에 받는 고과점수가 결코 우리 인생의 점수가 아니다. 직장 안에서의 성공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회사 밖의 삶이 보인다.

2. 회사에서 3가지 배운다는 마음으로 출근해라.

- 회사를 돈 받는 곳이라 생각하지 말고 돈 내고 다니는 학교라고 생각해라. 나는 매일 하루에 3가지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출근한다.

- 하루에 3개씩을 배운다고 하면 1년에 780개를 얻을 수 있다. 만약 하루에 5개를 배우면 1년에 1,300개의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3. 직장에서의 맹목적인 자기 계발은 하지 마라.

- 직장인들은 자신이 제대로 된 자기 계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다.

-'묻지 마’ 식의 자기 계발은 올바르지 못하다. 내가 퇴사 후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4. 회사에서 돈 받은 만큼만 일해라.

- 회사를 맹목적으로 다니지 말라는 의미이다. 회사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것은 퇴사 후 너무나 가혹한 결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 최대한 야근하지 말라. 가장 잘못된 것은 상사 눈치를 보기 위해 야근을 하는 것이다. 그 시간에 밖에서 일을 찾아라.

- 퇴근하면 회사 일을 최대한 잊어라. 회사의 삶과 나의 삶을 동일시해버리고 나면 온전히 나을 위한 삶을 살 수 없다.

 

(BOOK : 2021-043-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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