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사람도
달달한 단과자빵을 좋아하는 사람도
야채, 치즈, 소시지 등을 넣고 구운 조리빵 등 다양한 빵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지요
{조리빵의 진화를 꿈꾸다}
저자님이 정의한 "퀴진브레드"는 조리빵의 진화된 형태라 말씀 하셨어요.
치아바타, 브리오슈, 페이스트리, 식빵, 캉파뉴, 바게트 등
기본 빵을 만들고 최대한 활용해서 만드는 "퀴진브레드"
퀴진브레드는 사용되는 재료들이 다양했어요.
오픈 샌드위치 이기에 재료의 특성과 맛, 용도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고 비슷한 맛과 식감이라면 대체 가능하다하니 재료에 대한 고민도 덜어 주네요.
투박한 모양의 치아바타는 쫄깃 담백한 맛이라 선호도가 높다 해요.
퀴진브레드에 사용된 빵들은 모두 만들 수 있어요.
기본 빵 만들기 부터 있으니 평소 좋아하는 맛의 빵을 만들고 퀴진브레드를 완성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 밖에도 퀴진브레드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와 브런치가 있어요.
"퀴진브레드" 도서에 담긴 레시피들은 열가지 빵으로 개성있고 멋스러운 메뉴들이 가득했어요.
빵에 어울리는 소스, 스프레드 등 만드는 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게 만들어 먹기 좋은거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