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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반짝이는 아이패드 다이어리

[도서] 일상이 반짝이는 아이패드 다이어리

레이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담은 굿노트 다꾸 길잡이

 

 

제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한 지도 2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사실 아이패드를 처음 샀을 땐 다양한 앱들을 다 멋지게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앱을 사용해보니 너무 어려워서 사용을 못 하고 방치해둔 앱들이 몇 개 있었어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굿노트!!

 

아이패드를 사면서 프로크리에이트와 굿노트는 꼭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굿노트는 의외로 사용법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ㅠㅠ

 

결국 필사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디지털 다꾸는 거의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디지털 다꾸로 유명한 레이나님의 아이패드 다이어리 책이 발간되었어요

굿노트 다꾸에 대한 정말 필요하고도 중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담은 좋은 책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디지털 다꾸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저랑 책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휴가를 가기 전날 받게 된 덕분에 휴가 동안 가지고 가서 읽어보았는데요

내용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쏙쏙 골라서 담아두신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답니다

 

 

 

 

 처음엔 아이패드 다이어리에 대한 설명과 앱에 대한 설명 등 기본적인 설명들이 나와있었어요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고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친숙하게 접근하시고자 한 작가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패드를 이용해 실용적으로 디지털 다꾸를 하는 방법, 아이패드 액세서리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제가 일반 6공 다꾸를 하면서도 디지털 다꾸를 해보고 싶었던 이유가

재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고 편하게 그리고 틀려도 쉽게 고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였거든요

 

사실 일반 다꾸를 하면 재미있긴 하지만,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수정하기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다꾸를 하면서 글씨 하나라도 틀리면 진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아 Ctrl+Z키로 되돌리고 싶다...... 하는 생각도 종종하고요

 

작가님 또한 그런 점을 이 책에서 아이패드 다꾸를 쓰는 이유로 꼽으셔서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싶었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서 좋았어요

 

 

두 번째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굿노트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서

제가 늘 궁금했던 사진 첨부하는 방법이나 스티커 저장 방법 같은 것들이 잘 소개되어 있었어요

 

이 페이지들을 읽으면서 맞아 이런 게 궁금했어! 라거나 와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했었답니다

너무 신기해서 아이패드로 계속 따라 하면서 오오~하고 감탄을 연발했어요 이제 이 기능만 이용하면

나도 디지털 다꾸를 마스터할 수 있겠다 싶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드로잉앱을 이용해서 캐릭터 그림을 그리는 방법, 글씨를 예쁘게 쓰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제가 현실에서도 악필인데 아이패드에서도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글씨 예쁘게 쓰는 방법을 보고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따라 해봤지만 악필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 더욱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아이패드 다이어리를 꾸미는 방법에 대한 팁들이 나오는데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사용하신 다이어리 레이아웃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따라 해도 좋고 응용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미리 보기 하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정말 초보들에게는 크게 와닿거든요...

 

저도 어떻게 꾸며야 할까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기 마련인데....

작가님의 팁들을 보고 따라 하면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먼슬리뿐만 아니라 6공 다이어리, 주간 플래너를 꾸미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고요

저는 일단 먼슬리로 시작한 후에 6공 다이어리 꾸미기를 도전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제가 실제로 꾸몄던 6공 다꾸를 보면서 그걸 디지털 다꾸로 전환해보려고 해요!!

디지털 다꾸를 완성한 후에 둘을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플래너는 원래 성격상 잘 안 맞다 보니 쿨하게 패스합니다 ㅋㅋ

 

 

사실  키노트 같은 경우도 제가 잘 몰랐던 앱 중 하나인데....

기본 앱을 이용해서 저렇게 멋진 서식을 만들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신 점이 너무 좋았어요

돈을 주고 사는 앱들도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탑재된 앱을 이용하는 건 정말 실용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다꾸 내지의 경우에 판매나 공유를 많이들 하시니까

구매하거나 공유 받을 생각만 했는데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셔서

언젠가 제가 직접 만든, 저에게 딱 맞는 다이어리 서식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직 스티커나 다양한 디지털 다꾸용 파일을 받아둔 게 없어서 일단 사진 자르는 방법을 연습 중이에요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파일을 모아 모아 덕질 디지털 다꾸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드로잉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는 요즘 굿노트와 디지털 다꾸 초보를 위한 단비 같은 책!

디지털 다꾸에 관심 있는 초보 아이패드 유저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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