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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 컬러링

[도서] 픽셀 아트 컬러링

주재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픽셀 아트도 이제 컬러링으로 간편하게!

안녕하세요 봄엔입니다

 

여러분은 픽셀아트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로직? 도트? 아니면 그 외에 다른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에 유행인 보석 십자수도 픽셀아트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펄러비즈도 픽셀아트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픽셀 아트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데요

 

사실 픽셀 아트에 관련된 다른 취미들은 준비물도 많이 필요하고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보석 십자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세에도 안 좋기로 유명하죠

펄러비즈는 아이들이 많이 하지만 다리미로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운 감이 없지 않아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픽셀 아트 컬러링 책입니다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하는

이 책이 바로 오늘의 책 픽셀 아트 컬러링 책입니다

 

말 그대로 픽셀 아트 형식의 컬러링 책인데요

명화 그리기나 보석 십자수의 그림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쉬울 것 같아요

컴퓨터로 도트를 찍어보거나 하셨던 분들은 조금 더 익숙하실 것 같네요!!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시기를 함께 견뎌내고 있을 여러분들께

이 책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온전한 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픽셀 아트 컬러링 프롤로그 中

 

픽셀 아트로 세계 정복을 꿈꾸던 작가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전하고자 준비하셨다는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가이드부터 팁까지 꼼꼼하게 적혀 있는 매우 친절한 책이에요

 

채색 도구는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수성펜, 색연필, 젤 잉크 펜 등으로 가능하고

작가님이 그림마다 컬러 팔레트를 만들어 두셔서 비슷한 색상으로 준비해서 따라 하기만 하면

금방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픽셀과 친해지기 단계에서는 60x80개 이하의 픽셀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나오는데요

고양이와 펭귄, 자전거 등이 주로 나와 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적은 픽셀로 입체적인 그림을 표현할 수 있는 레벨 2단계와

80x100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고난도의 명화 픽셀 아트

 

마지막으론 100x130개의 많은 픽셀로 이루어진 픽셀 아트웍까지

총 20가지의 그림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컬러 팔레트는 도안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요 A, B, C 같이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단순히 기호를 나누기 위한 표시로 순서대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원하는 색상을 제일 먼저 시작하시면 될 거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연한 색부터 색칠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픽셀 아트 컬러링 책은 2권의 책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컬러링 가이드북과 컬러링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요즘 이렇게 2권의 책으로 분리되어 나오는 스타일이 유행인 것 같아요

물론 사용해본 결과 매우 편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픽셀 아트 컬러링 도안을 살펴보시면 빽빽한 픽셀로 이루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색상에 따라서 알파벳의 색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물론 아트웍 수준의 픽셀아트 도안은 색상으로 구별이 되어 있어도

같은 색상을 찾아서 색칠할 때 조금 많이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고난이도인 만큼 완성하고 나면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겠죠?

 

 

 

입체 도안의 경우는 배경이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컬러링 페이지의 뒤편에는 해당 그림의 이름과 함께 가이드북 페이지 쪽수가 나와 있습니다

 

기본 배경은 저렇게 방안지이고 절취선이 보이는데

뜯을 수 있는 형식은 아니고 직접 칼로 잘라내셔야 해요

 

저는 페이지를 안 자르고 작업할 때 아래에 커팅 매트 등을 깔고

다른 페이지에 번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마카 같은 펜을 사용하면 뒷장에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책받침 같은 걸 깔고 작업하시길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처음에 픽셀 아트 컬러링북을 받고서 도안을 살펴보고

도전하려고 했던 작품은 바로 아를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였는데요

컬러는 25가지 정도가 사용되는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작품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명화 작품 중의 하나라서 이걸로 퍼즐도 작업하고 많이 했었거든요

픽셀 아트 컬러링으로 작업해서 봐도 멋있고 성취감이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이럴 수가..... 플러스펜으로 작업하려고 24색 36색 48색 60색까지 총동원해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의 컬러 스타일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대충 비슷한 색상으로 때우기에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원치 않았기에......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요!!!

 

결국 차선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조금 더 난도가 높은 (어째서...) Travel away였는데요

만만하게 보였다기보다는...... 색상이 조금 더 플러스펜에서 구현하기가 쉬워 보였다는 게 이유였어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땐 쉬운 것부터 해야 하는데 저는 항상 어려운 것부터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과욕이 화를 부릅니다만... 어쨌든 색은 총 24가지가 들어갔고

비슷한 톤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조금 걱정이긴 했는데

이 도안은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그냥 비슷하기만 하면 맞춰서 색칠하기로 했어요

하늘은 파란색으로 배경이 칠해져 있는 상태라서 도로와 나무 정도만 신경 쓰면 될 것 같았습니다

책이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건 편했는데 컬러 팔레트를 보려면 가이드북도 펼쳐야 했고,

도안도 함께 옆에 놔두어야 해서 책이 180도로 잘 펼쳐지면 더 편했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선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컬러링북도 180도로 펼쳐지지 않아서 저는 클립을 이용해서 고정해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하던 중간에 백신 접종을 하게 되어서 부작용으로 몸이 좋지 않아서

아직 완성을 시키진 못했는데요

집중해서 하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칸을 하나하나 정성껏 채워보지만 튀어나가는 게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같고......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거슬릴 것 같진 않았어요!!

 

의외로 색이 많이 채워져야 하는 색상들이 있어서 차라리 그 색을 먼저 다 하고

다른 색을 색칠할까 싶기도 해서 일단 지금은 하늘을 채색 중입니다

참고로 덧칠을 자주 하면 색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색을 칠할 때는

깔끔하게 색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찾으셔야 해요!

 

한 방향으로 한 번에 쫙 칠하면 색상이 진짜 예쁘게 잘 나옵니다

왜냐면 저도 덧칠하다 피를 봤거든요 어딘진 비밀입니다!

 

컬러링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 욕구가 뿜어져 나오실 것 같고요

보석 십자수를 했던 분들 중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걸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려요

 

물론 이 책도 목은 아플 것을 각오하셔야 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조금 더 가볍고, 간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

그리고 책 한 권으로 20가지의 그림을 작업하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겠죠?

 

오늘도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시는 취미로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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