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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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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건의. 함께 > 반겨주세요/새로운 친구

포스트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그림자장수 (samkukjijojo) 역사작가 황윤의 블로그입니다. 지금까지는 무명 인생이지만 그래도 두 개의 책을 낸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3.6.15 에 블로그를 개설하신 작가님이다. 내 시선을 끈 건 이미 두 권의 책을 내셨다는 것.(오홍, 대단하시다!) 마음이 끌린 건 작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는 것.(무슨 사연이길래!)   방문 발자국을 따라 가보니 (운좋게 보일때 한가하면 들어가본다)......

2013.06.20 공감 횟수 4 댓글 수 15

포스트 발견

블로거 한마디   아자아자 (2011-11-06 21:48) 반갑습니다. 큰 그림으로 보니 더 멋집니다. 원시적인 느낌이 주는게 거친 느낌(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이 거슬리지 않아요. 묘한 끌림이 되네요.  제가 남긴 한마디입니다.주인장은 제가 남긴지도 모를겁니다.왜냐?저도 이 난을 눈여겨 보지 않아서 여기에 남겨진 교류하지 않는 많은 이들의 댓글에 무응답했거든요.몰라서요 ㅠㅠㅠ새로운 친구랍니다. golgosari (golgosari) ...

2011.11.11 공감 횟수 1 댓글 수 6

포스트 ^더보기 기능^

아래 이벤트 당첨에 내생각을 적다가 화들짝 한다.분명 몇번을 사용해서 그 기능이 좋구나 라고 인지했던더보기 기능이 오데로 간겨여~미그기 타고 날랐나, 제트기 타고 또꼈나,내래 버린 아새끼래 오데로 갔나요~ (앗, 이게 아니쥣)컴 미숙인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아시는 분 날래 알려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 <아하~>금박웃음님 고맙습니다.오른쪽 상단에 HTML 밑에 커서를 대보면 툴바 더보기가 나옵니다.거기서 요약글을 클릭하시면 더보기 기능이 됩니다.ㅋㅋㅋ

2011.03.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12

포스트 정서적인 감염

xepilos 님의 방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도서] 티핑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 (특가 대상 도서)   사람의 감정은 안쪽에서 바깥으로 나온다. 하지만 정서적인 감염은 그 반대도 가능하다고 암시한다. 만약 내가 당신을 미소 짓게 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만약 내가 당신을 찡그리게 만든다면 나는 당신을 슬프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감정은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간다. P. 94 <내 생각> 정서적인 감염 이란 단어를 ...

2010.10.02 공감 횟수 3 댓글 수 8

포스트 우히히~

오늘 제가 마구마구 웃은 이유는요~ 낙동강의기적/이라는 닉네임을 보고서야요.ㅎㅎ 제 방에 처음으로 방문하셨는데 ㅎㅎㅎ 얼마나 거창하게 느껴지는지 원.ㅎㅎ 잘 알지도 못하는 낙동강을 그려보면서 낙동강의기적/이란 닉을 정하신 원대한 포부를 봅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부터 매우 의미있게 다가오는 닉네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맨땅헤딩/오늘은 기분만땅이신가요?ㅎㅎ   힘센토종닭/처음 닉을 대하던날 웃음이 막 나왔어요. 시골서 자란 제게 어릴때 빨간 닭(장닭)이 학교서 돌아오는 저를 잘도...

2010.06.07 공감 횟수 1 댓글 수 20

포스트 [스크랩] 사랑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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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한건 120년 정도 밖에 안 됐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사랑愛 라는 단어를 아낀다는 뜻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여.   아낀다는 말 . 절 또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나를 아끼고 그 사람을 아끼면 될것을...      사과나무와 그열매(atithi79)님 이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단어 "즐거움" function fnBlogInfoMenu(TYPE){ ...

2010.03.30 공감 횟수 1 댓글 수 10

포스트 나는 작은 틈새가 두렵다

[도서]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이정하 저 | 푸른숲 | 1997년 11월        나는 작은 틈새가 두렵다              이정하 나는 불안했다.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잠자리에 누울 때까지.어떤 날은꿈 속에서도 불안했다.며칠 못 보아도 불안했고자주 만나도 불안했고함께 있어도 마음이 안 놓였...

2010.01.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14

포스트 사색에 잠길때

daystar1004(daystar1004)님 이세요.   멋진 풍경에 눈이 휘둥그레. 나리는 눈은 몹시도 낭만적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의 뒷모습으로 남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들 되자구요.          

2009.12.18 공감 횟수 1 댓글 수 12

포스트 [스크랩] 슬프다

왜 그런거있잖아요... 어린애들이 아파서 약국에 가서 약달라고하면 너는 어리니까 적당량보다 적게 주면서 적게 먹으라고 하잖아요 어떤책에서 보니까 (그책이 기억이 안나지만..아마 파페포포시리즈인듯..)   거기 나오는 꼬마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사람의 아픔정도는 똑같을 수도 있고 어린애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아플 수도 있다고 약은 아픈만큼 먹어야된다고 나는 마음이 아프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아프다고 가정한다면 어린애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아플것 같다고 생각해요.. 어른은 한번 아프고 나서 다시 아프면 별로 ...

2009.12.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8

포스트 [스크랩] 파워포인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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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예쁜 템플릿 //내 삶의 쉼표/로 알게 된 마로(hahakaka02)님 이세요.              노란별도 멋지게 달으셨어요.   제가 이 그림을 안아 온 이유는 이코이코님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밝아졌음 하는 그거 하나입니다.

2009.12.01 공감 횟수 2 댓글 수 12

포스트 [스크랩] ~ 네 종류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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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첫째 꽃과 같은 친구.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저울은 무게에 따라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멀리 보거나...

2009.11.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22

포스트 [스크랩]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가는 나무에 햇살이 넘치고 작은 눈이 내일을 위하여 푸름과 돋움의 기억을 일깨울 때 너로 인하여 꽃잎들이 분분히 날리고 정갈한 나뭇잎들이 입사귀를 키우며 성장과 눈부심의 기억을 일깨울 때 우리는 노래했다 우리는 그림을 그렸다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기도 했고 우리는 땅을 파기도 했다 너로 인하여 만물이 고갤 숙이고 나뭇잎들이 변색을 하고 강물이 줄어들며 결실과 메마름의 기억을 일깨울 때 너로 인하여 나뭇가지마다 바람이 거세어 지고 눈꽃이 더러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며 침잠과 그리움의 기억을 일깨울 때 우리는 젊음을 보았다 우...

2009.11.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4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