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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바쁜 오후를 보내고

6시반경 퇴근.

30분 여를 운전해 반은 온 지점.

대기중에 온  해맑음이 님의 카톡.

카톡을 열기만 했지 확인할 새도 없이 파란불이 되네.

1번으로 있었기에 얼른 출발하며 이어폰을 꽂고 톡의 번호를 눌렀다.

또랑또랑하며 낭랑한 음성.

안녕하세요...

예...

빡세게 바뻤던 오후 사연을 구구절절...

지하주차장에 도착해 카톡을 보니 문자와 선물.

앗, 또 염치없이 받게 되었음을 톡하니

받기만 하는데 마음을 나누니 좋다고 하시는 걸로 덮어주시네요.

해맑음이 님, 고맙습니다.


 

기다려, 널 먹으러 곧 갈테니.

코로나 무셔서 조금 있다 갈거야.

 

기다려, 이 말을 하다 보니

여자 컬링에서 '기다려' 하던 게 생각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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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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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아자아자님 축하드려요~~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2022.02.22 11:1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기다려
      팀킴의 안경 선배가 하는 말이 들리는 듯해요.

      2022.02.22 22:09
  • 파워블로그 나난

    기다려~ 말 잘 듣고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ㅋㅋㅋ

    2022.02.23 17: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대전 신규확진 4504명 신기록이라네요 ㅠㅠ
      꼼짝않고 집콕

      2022.02.24 14:47
  • 스타블로거 매니짱

    선물을 무진장 받으시네요. ㅎㅎ 완전 축하드려요. 즐거운 날 되세요.

    2022.02.24 21:5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이번 생일은 생각도 안했던 분들의 축하세례로 기운 쑥~

      서운한 친구가 둘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학교 친구인데 하나는 폰을 잡고 사는 걸 아는데, 이 달 말로 사직을 한다고 그랬는데 심난해서 무연락인가? 라고 생각하면 서운한 맘이 접어지는데...
      또 하나는 쌍둥이 손자손녀 돌봐주느라 폰 볼 새가 없다능...

      2022.02.24 23:1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