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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금난새

[도서] CEO 금난새

금난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책은>

리뷰어클럽 서평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금난새 ---발췌하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하였다...

 

지휘자, CEO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경기도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선한 발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정다운 메신저로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과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이 있다.

 

<책읽고 느낀 바>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게 되면 기분좋음이 막 전해져온다. 그 순간만이라도 내것인양 흠뻑 취하는 긍정바이러스가 있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능력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노력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감정도 전염이 되는 것이라 기분좋음을 받고서 찌푸릴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있기에 기분좋은 글을 읽고도 칭찬일색이 잘났다고 지 자랑이야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그것 역시 그 개인의 특성이다.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좋든 싫든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아재개그라 치부할 수 있는 이야기 하나 하련다. 여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 이문새. 전국민이 좋아하는 지휘자는 금난새란다. 이 책을 읽고서 안 좋아할 수가 없겠구나...그가 노력한 과정, 이뤄낸 과정, 그 안에서 사심은 별로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과정들에 진심이 보였다. 느껴졌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쉽게 된 것같은 느낌도 받는다. 운이 저절로 따를 것처럼 말이다. 그가 어떤 마인드를 가졌고 어떻게 실현시켰으며 여전히 갈증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사람을 보았다. 그건 열정이고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다. 더구나 미래의 동냥인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전파는 앞서가는 사람임을 실감했다.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이고, 평탄하게만 이어졌을 것 같은 그의 인생사도 들여다보면 음지가 있었다. '그네'를 작곡한 금수현 씨가 아버지인데 그에게는 중학교, 고교의 입시에 낙방한 뼈저린 아픔이 있다.  대체로 침착하고 모범적인 첫째가 아닌 반항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이 많은 둘째로 태어나 유연한 사고를 통한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이 무모하지 않게 결과를 만들어냈다. 누가 그랬다. 이 세상의 성공한 CEO는 둘째가 가장 많고  또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도 둘째가 가장 많다고. 결국 대박이든 쪽박이든 도전하는 자가 둘째가 많다는 얘기다.

 

  그의 음악을 열렬히 들은 적도 없지만 금난새 저자를 떠올리면 환한 미소, 밝은 이미지, 그리고 적은 머리숱, 어눌한 말투다.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통해 말하듯이 전달하는 광고를 만들었는지를 언급한다. 보이지 않는 노력을 통한 결과물이라는 얘기다. 백조가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속에서 발버둥치며 사력을 다하는 포지션말이다. 그의 어눌한 말투가 만들어진 것이었단다. 노력하는 모습은 어디서고 빛을 발하는 법임을 증명했다.

 

  약간 어눌하고 준비되지 않은 듯한 어색한 제 말투도 청소년들에게 더 친근감을 주기 위해 연구하고 훈련한 덕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51 페이지.

 

  고인 물은 썩는다던가. 안정된 직장, 보장된 직업에서 안주하지 않고 늘 타는 목마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찾고, 찾은 것에서 결실을 만들어내는 저자. 그에게는 넘치는 끼와 상상력이 화하여 아이디어가 늘 탄생했다. 고립형 천재보다는 융합형 인재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임을 강조한다. 내 분야의 악기 하나만 탁월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좁은 문에 갇혀 사는 사람임을 말한다. 서로 보완 상호 작용하는 관계가 시너지 효과로 나타남을 여러 사례로 보여준다. 그가 이뤄낸 성과들이 즐비할수록 자랑질이 늘어난다 생각되지만 실제 자랑할만한 일들이다. 그라서 해낸 일들이다.

 

  책의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존대말이다. 평소 아랫사람에게도 존대하는 편이라는데 책에서도 오롯이 그렇게 써졌다. 이런 습관은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가급적 존대를 한다. 아랫사람이라고 반말 안쓴다. 혹여 반말을 살짝 쓰게 되더라도 친근감이 섞인 친근감을 표하는 반말을 일부러 사용한다.  성공한 사람에게서는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내가 금난새 저자에게 받은 느낌은 긍정의 힘과 상상력이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는 힘이다. 끊임없이 관심을 갖다보면 더 좋게 하려는 노력이 좋은 생각을 이끌어낸다는 것. 비단 기업에서만 그런게 아닌 내가 몸담은 직장에서나 내 가정에서도 늘 요구되어지는 항목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1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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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긍정적인 힘은 무시할 수 없는것 같아요. 지휘자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으로 하여금 클래식에 가까이 하게 하려는 노력들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예전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에 간 적이 있는데, 말투는 어눌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거슬린다기 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것도 훈련의 결과였다니 놀랍네요.

    2017.09.08 01:4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늘 온화한 미소 짓는 그 분을 보며 좌절 같은 건 별로 없었을 것 같은데, 중학, 고교 입시를 실패했고...그런 속사정은 대단한 수치였다고 합니다. 늘 미소를 잃지 않는 그 모습은 긍정의 힘때문이고 삶이 즐겁다고 해요. 샘솟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네요. 클래식 전파를 통한 청소년들과의 교류가 좋대요.

      2017.09.08 21:54
  • 활자중독

    금난새 지휘자 참 인상 좋은 예술가다 싶었는데 아랫 사람한테도 존댓말을 쓴다니 그에 대한 첫인상이 맞아떨어지는 듯하네요. 인품도 좋은 분같구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도 본받을 만하구요. 아자아자님, 잘 지내시죠? 출근 전에 잠깐 들렀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7.09.08 07:5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글사랑이 님, 정말 많이 반가워요.
      늘 궁금했지만...출근하시는군요...
      가을날의 코스모스 미소가 글사랑이 님과 함께 하시길...

      그렇다고 합니다. 글도 존댓말로 써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실현가능한 도전을 만들더군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개념보다는 그의 아이디어로 기존 건물을 활용해 윈윈한다던지...

      2017.09.08 21:56
  • 파워블로그 오우케이

    긍정적인 힘이 지금의 금난새를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음악회에 가서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속에 깃든 이야기를 들으면 음악을 더 잘 이해하듯, 음악과 금난새님의 이야기도 잘 어울릴듯 싶어요. ^^

    2017.09.08 10:2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금난새 지휘자는 해설을 해주면서 음악을 접하게 했대요. 무료음악회보다는 유료로 전환해 2천원을 책정한게 청소년이 돈내고 볼 수 있고 그래야 관심을 갖는다는 취지의 시도였고 대성공을 거두었다고요.

      2017.09.08 21:5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