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잔나비 - 잔나비 소곡집Ⅰ

[CD] 잔나비 - 잔나비 소곡집Ⅰ

잔나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잔나비와 잔나비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팬이라 이번 소곡집은 정말 반가운 앨범이었다.

이 사랑스러운 제목의 잔나비 소곡집1은 잔나비가 3집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그동안 미발매로 묵혀두었던 아쉬운 곡들을 모아서 선보인 앨범이다.

잔나비는 평소에 오로지 음악에만 몰두하며 음악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묵혀둔 주옥같은 명곡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다.

잔나비는 참 인심도 좋아서 그렇게 열심히 만든 음악들을 콘서트때마다 미발매로 묶어서 선물을 하기도 하는데 거기 들어있는 곡들도 얼마나 좋은지 안들어본사람은 짐작도 못한다.

이번에 수록된 한걸음이란 곡도 늦팬인 나로서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미지의 곡이었는데

이번에 듣게 되서 너무 좋았고. 늙은개는 보컬 최정훈이 어릴적부터 자신의 강아지에게 흥얼거리며 불러주던 노래라고, 그리고 작전명 청-춘!은 어떤가 그들이 새파랗게 젊을때 물론 지금도 젊지만...청춘을 불사르며 만든 노래. 넌센스2콘서트에서 선물로 준 cd에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콘서트때 하모나이즈와 편곡해서 부른노래로 사운드가 더 풍성해지고 웅장해져서 좋았다.

그밤 그밤...팬들에겐 슈가라는 노래로 유명했지만 정작 만든이는 너무 달달해서 싫었다고 들으면 정말 귀가 녹아버릴것 같이 달달해서 팬들은 오히려 너무 좋아하는 노래.

그리고 가을밤에 든생각 이노래는 처음듣는 곡이었는데. 처음 티저가 공개됐을때의 충격과 설레임을 잊을수가 없다. 아~!이게 잔나비지.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처음완곡을 들을때는 정말로 보고픈 하지만 영원히 볼수없는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서 들을때마다 많이도 울었는데 많이 듣다보니 이제는 눈물보다는 잔잔하고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같은것만 남아서 마음이 포근해진다.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보내진 않을래~~~'듣다보면 노래가 끝나는 것이 아쉬워진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