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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북

[도서] 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북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 : 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북 (책콩서평)

독서기간 : 2022.08

 

<서평>

개비의 매직하우스 스티커 북은 정확히 미취학 여자아이를 겨냥한 책이다. 이전에 개비의 매직하우스 시리즈인 한글, 영어, 컬러링북 세 권의 책을 경험해 본 아이에겐 이 책은 매우 익숙하면서도 반가워 한 책이다. 특히 여느 유아기 여자아이라면 당연히도 스티커 책은 거의 원픽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니 나에게 아빠 감사합니다.”하며 꾸벅 인사를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뿌듯했다.

 

이전 책에서도 느꼈지만, 개비의 매직하우스 시리즈는 무척이나 높은 퀄리티를 가진 책이다. 사실 책의 수준은 4~5살 정도가 딱 맞을 정도로 다소 쉬운 수준이나 원체 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예쁘고 귀엽기에 6살인 우리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했다. 특히 180개 이상의 스티커가 캐릭터 그림으로만 만들어지지 않고 다양한 퍼즐과 도형, 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한 권을 뚝딱 소화해냈고, 스티커들이 큼직큼직하다보니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요소도 다양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방 꾸미기, 선 긋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단순한 스티커 북이 아닌 여러 놀이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책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준 자체가 쉬운 덕분에 아이가 쉬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이도 금방금방 스티커를 붙이고 나와 와이프에게 책을 갖고 와 검사를 맡은 뒤 연필로 책의 모서리에 하트를 그려달라고 했다. 내가 몇 장 하트를 그려주다보니 와이프에게 가져가 하트를 그려달라 했고, 와이프가 X100을 그려주자 아이가 너무나 뿌듯해했다. 결국 하트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곱하기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이렇게도 아이와 같이 놀아 줄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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