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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슈퍼걸스 스티커 색칠놀이

[도서] 캐리와 슈퍼걸스 스티커 색칠놀이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 : 캐리와 슈퍼걸스 스티커 색칠놀이 (책콩서평)

독서기간 : 2022.09

 

<서평>

캐리&슈퍼걸스의 스티커 색칠놀이 책은 아이돌을 꿈꾸는 다섯 소녀 캐리, 엘리, 유니, 줄리, 스텔라가 아이돌 그룹이 되어 여러 일들을 겪는 내용을 색칠놀이로 엮어낸 책이다. 아이가 6살 딸이기에 정말 많은 색칠놀이 책을 샀다. 특히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아이의 성격상 공주부터 공룡, 로봇까지 정~~말 많은 색칠놀이를 같이 했는데 그림만 다르고 구성은 정말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받아서 펼쳐보기 전까진 역시 같은 구성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천천히 살펴보니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구성이었다. 대부분의 색칠놀이 책이 메인인 색칠과 함께 스티커 + 다른그림찾기 + 미로찾기 등의 다른 즐길거리를 같이 해놓은 점은 같았다. 다만 그 안의 구성을 조금은 더 독특하게 만들어 놓았다. 특히 다른 책들은 스티커놀이와 색칠놀이가 따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이 책은 스티커를 색칠놀이할 수 있는 공간에 붙일 수 있도록 구성해서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와 의미가 추가되었다.

 

특히 아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맨 처음 색칠을 했던 부분이 30-31페이지의 유니의 분장실 파트이다. 이 책은 정확히 이 나이대의 여자아이가 무얼 좋아하는지 잡아낸 것 같다. 단순히 예쁜 옷과 캐릭터를 좋아하고 색칠놀이를 하는 게 아니라 꾸밀 수 있는 화장품이나 목걸이, 귀걸이 같은 소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파트는 정말 아이의 마음을 깊이 헤아린 파트였다. 이외에도 왼쪽 페이지에 색칠된 견본을 주고 오른쪽에 색칠 파트를 배정하는데, 16페이지 이후부터는 원본이 따로 없이 아이가 마음대로 색칠하게끔 자유도를 주는 부분도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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