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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소방설비기사·산업기사 필기 소방원론 필수이론+과년도 기출문제

[도서] 해커스 소방설비기사·산업기사 필기 소방원론 필수이론+과년도 기출문제

김진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 : 2022 해커스 소방설비기사산업기사 필기 소방원론 필수이론+과년도 기출문제 (책콩서평)

독서기간 : 2022.10

 

<서평>

최근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큰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가 완공을 앞두고 갑자기 무너져내렸다. 나름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이자 이 지역의 가장 알짜배기 땅 위에 지어지는 아파트라 사람들의 기대가 매우 컸다. 하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져내리는 모습을 보며 그간 초고속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를 보며 제대로 지어졌을지에 대한 불신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입주 전이라 대참사가 발생하지 않았고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던 점은 다행이긴 하지만 솔직히 앞으로도 이런 부실공사로 지어진 건물에 입주할 자신은 없다.

 

그러면서 분명 이러한 참사를 막을 방법과 이에 관련된 건축법이 분명 존재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감시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건설사와 공무원 모두의 책임이 분명 있다. 이러한 점에서 분명 관련 법은 강화되어야 하고 또 잘 지켜져야 한다.

 

사설이 길어졌는데, 이제 커리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런 사건은 이 분야의 전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전망을 물어보면 앞으로 강화될 법과 충분치 않은 인력의 문제로 인해 꽤 유망한 자격증인 것 같다.

 

이 책 소방원론은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일반상식이다.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소론, 소방관련 건축법, 소화약제, 위험물 성상으로 나뉘어져 있고, 쭉 책을 둘러보니 상당히 간략하면서도 꼼꼼히 내용 구성을 해주었다. 나는 자격증 책을 보면 항상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숫자로 정확히 나누어진 주제와 문단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정확한 내용인지 구분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특히나 나와 같은 비전공자에게는 이런 부분은 자칫 오독의 소재가 될 수 있는데 해커스는 이러한 점을 상당히 잘 반영해 주었다.

 

사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산업기사 및 기사 자격증을 따기 전에 기능사 자격증을 먼저 따야 한다. 한 스텝을 밟기 전에 이러한 책을 한번 둘러보며 이 자격증에 대한 대략적인 수준을 탐방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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