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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1분 일러스트

[도서] 귀염뽀짝 1분 일러스트

더비러브드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선에 색감이 참 고운 그림이 잔뜩 그려져있는, 정말 귀염뽀짝한 그림들이 한가득이라 한번 펼쳐들면 빠져들어가고 어느 그림이든 다 내것으로 하고 싶어진다. 그림이 갖고 싶어지다닛! 무한매력만점의 일러스트 책이 아닐 수 없다-!!


음식 소품부터 이모티콘까지

더비러브드의 손그림 2000개

<귀염뽀짝 1분 일러스트>




인테리어 소품, 옷, 취미생활, 음식, 여행, 사람과 동물, 데일리(날씨, 기념일 등)그림 등 따라 그려보면 좋을 그림들이 어마어마하게 담겨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것들만 다 그려도 왠만큼의 그림은 다 그릴 수 있지 않을까? 과연 어느 만큼 똑같이 표현해내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이 책을 통해 가장 확실하게 배운 점은 '단순하게 그리기'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포인트를 잡아서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잘 그리려다보면 못 그리게 되고 그렇다고 대충 그려서는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리진 못할 것 같다. 너무 잘 그리려고 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포인트를 잡아 최대한 단순하게' 그릴 수 있다면 나름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저자의 강의가 따로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림을 따라 그리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주제에 따라 한, 두가지씩 더 그리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보다 더 세세하게 담겼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물론 엄청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 몇 번 연습만 한다면 금방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지만 혹 그래도 자신없다면 더비러브드 님의 동영상 강의를 찾아 들어봐도 좋을 듯 하다.



***



요즘 다이어리 꾸미기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제법 모으게 되었는데 우연히 '더비러브드(이서윤) 님'의 마음에 쏙 드는 메모지를 발견하곤 이 책 또한 알게 되었는데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졌다. 오밀조밀한 귀염뽀짝한 그림에 고운 색감이 더해진 일러스트를 잔뜩 구경할 생각에 무척 기대되고 괜스레 신도 나고 두근두근 설레지 않을 수 없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끔 쓸 수 있을 것 같은 일러스트가 많아도 엄청 넘 많았다. 어떻게 그려야할지 영 감이 안 와서, 혹은 대상을 잘 몰라서도 못 그리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러비러브드 님처럼 잘 그릴 수 있을지는 살짝쿵 자신이 없기도 한데 그림을 보며 자꾸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는 잘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바로 앞에 읽은 책의 영향인지도?!) 그림도 어렵게 생각하고 바라보며 그리려니까 어려운 것이지 조금만 더 단순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그림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 나만의 방식으로 그린다면 저자의 그림과 똑같은 형태를 띠고 있지만 전혀 다른, 넘 사랑스런 '나만의 근사한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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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저도 다꾸하고있어요~~

    2020.09.15 23:2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키미스

      앗! march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march님도 다꾸를 하시는 군요? ^^ 다꾸는 하면 할수록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march님~ 9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건강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한 주 보내셔요~*^0^

      2020.09.15 23:4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