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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로 시작하는 느낌 있는 그림 그리기

[도서] 선 하나로 시작하는 느낌 있는 그림 그리기

OCHABI Institute 저/김재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잘 그려진 그림을 보면 감탄과 함께 왠지 많이 부러웠다. 뭔가를 그리고 싶다가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고 막상 용기내어 그려보아도 마음에 안 들어서 더는 그리고 싶지 않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항상 그림 주위를 맴돌았던 것 같다. 그림 관련 책(명화나 일러스트 등)을 즐겨보고 잘 그려진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나 카드, 편지지를 모으기도 하고 나아가 이젠 다꾸, 다이어리 꾸미기를 핑계로 스티커에 메모지까지 마구마구 수집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이쯤되면 그림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그렇긴 해도 이왕이면 내가 직접 그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그림 그리기에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완전히 새로운 데생 그리기, 논리적 데생 기법
<선 하나로 시작하는 느낌있는 그림 그리기>

 

 

 


오차노미즈 미술학원에서 펴낸 책으로 학원에서 그리기(데생) 강의를 듣는 것처럼 예가 되는 그림과 함께 어떻게 연습하고 그리는 순서까지 조목조목 짚어주며 설명해준다. 맺음말의 저자 말처럼 '데생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느낌이랄까? 

 

그림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평가보다 자신이 두근거릴 수 있는 그림이면 충분합니다.
우선 그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목적이 있더라도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잘 그릴 수 있게 됩니다. p18

 

일단 그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보다 어떤 그림이든 정말 내가 즐거울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 펜잡기, 선긋기 등 기초가 되는 내용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따라 그려보기 좋다.

 

데생이 원리를 알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그림을 간단하게 그릴 수 있게 됩니다. p15

 

 

 

▶상형문자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진 한자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 각장이 끝날 때마다 그림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그림을 통해 물건을 어떻게 배치하고 장식하면 좋을지 논의할 수도 있고 곤충이나 사물을 관찰해 일기를 쓴다거나 요리 레시피 혹은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면 넘 유용하고 뿌듯하고 근사할 것 같다.


그림의 대상물을 '모티브'

이 '모티브'는 '모티베이션', 즉 그리는 목적을 의미


데생의 기초를 배우면 '그리는 요령'뿐 아니라 '관찰의 요령'도 익히게 됩니다. 그림에 관한 생각도 달라집니다. 동시에 작가의 제작 의도 또한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p170

 


▶ 이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스케치북에 연습해보았다.

 


 

▶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따라서 그리다보면 어느 정도 자신감도 붙고 원하는 대로 즐겁게 그릴 수 있지 않을까?

 

 

***

 

 

그림과 관련된 용어와 오차노미즈 미술학원의 감수자, 집필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인물, 정물, 풍경 등 뭐라도 즐겁게 재미나게 그려볼 수 있을 거 같다.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면 드로잉 필기구(연필, 지우개)도 증정한다니 만화나 웹툰을 좋아하고 그림이나 그리기에 관심이 있으면서 시작하기가 망설여진다면 꼬옥 한번 만나보길 바란다. 선 하나로 즐겁고 재미난 느낌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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