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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공학

[도서] 1페이지 공학

조엘 레비 저/이경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수학, 과학 등 '학'자만 들어가면 막연하게 어려운 줄로만 알았다. '공학' 역시 들어만 봤지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렵겠거니 지레 짐작했었는데 표지만 봐도 엄청 근사하고 재밌어보이는 책을 만났다. 제목도 넘 쉽다.

 

한 페이지로 넘기는 공학의 역사, 원리, 발명
아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이야기들

<1페이지 공학>

 

 


☞ 표지부터 엄청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학은 과학적 원칙을 실제적인 목적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자원을 사용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시스템, 프로세스, 구조, 기계의 개발을 뜻합니다. 그러나 공학의 기원은 과학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것입니다. 풍부한 개인의 실습 경험과 제작 및 구축, 효과적인 학습을 통해 실용적인 것들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p10

 

우리 인류의 가장 큰 특징은 공구의 제작과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맞게 환경을 재구성'하는 행위  ▶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공학의 핵심요소이자 역량 p11

 

서문을 통해 공학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공학에도 크게 일반원리, 토목공학, 교통공학, 생체공학, 항공우주공학&군사공학, 전기공학&컴퓨터공학, 기계공학등 9개의 분야가 있으며 이들 공학과 연관된 것들을 세부적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유용하게 쓰이는 160개의 지식을 역사와 그림을 곁들여 한 페이지에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다.

 


→ 단순히 공학 이론이나 기술이 아닌 그런 공학과 깊은 관련이 있는 학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 현대 생활에서 없어서는 절대 안될 상수도와 하수도 그리고 사람이 건축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만리장성까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다.

 


→ 평소 어디를 가거나 여행을 떠나면 좀 특이한 다리를 지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보고 궁금했던 '현수교'에 대해 몇몇 다리를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이건 잘 알만한 것들이고 공학과 관련해 낯설고 생소한 것들이 무척 많이 등장하는데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물론 매우 흥미로운 것들 역시 많았다. 또 부록으로 연대표와 용어사전이 있어 공학발전을 연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고 잘 모르는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

 


'아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이야기'란 말이 정말 딱이다. 몇몇 이야기는 잘 안다 생각했는데 사실 전혀 몰랐던 것들이었다. 교양책, 과학책, 백과사전 느낌도 들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정도 연령의 아이들이 보면 참 좋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꼭 한번쯤 봐두면 상식과 교양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공학' 두 글자만 보면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런 공학을 보다 친근하게 가까이 느끼게 해줄 요 '1페이지 공학'을 꼭 한번 만나보길! 가볍게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교양도 차곡차곡 쌓고 백과사전처럼 알 것 같은데 헷갈리는 것들을 '1페이지 공학'으로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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