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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열흘 가까이 걸려서야 다 읽을 수 있었던 월든...

비록 읽을 시간이 없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기도 해

뭔가 마음속에 가득찬 느낌이 든다. 

 

리뷰는 조금 더 천천히 올릴 생각이다. 대신 몇몇 좋은 구절들이 있어 남겨보려고 한다.

 

 

[ 흔히 말하는 의미에서의 '좋은' 일은 나의 주요한 관심사가 아니며, 내가 좋은 일을 했다면 그것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사실상 이런 말을 한다. 

 

"좀더 가치있는 인간이 되려 하지 말고 지금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시작하시오. 미리 생각했던 친절한 마음으로 착한 일을 하시오."

 

그러나 내가 그들과 같은 말투로 설교할 입장에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먼저 착한 인간부터 되시오."라고... ]

 

 

[ 되도록 오래 오래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 

 

 

[ 책은 이 세계의 귀중한 재산이며, 모든 세대와 모든 민족들의 고귀한 유산이다. ]

 

 

이외에도 눈이 번쩍 뜨일만한 몇번이고 음미하고 싶은 구절이 많은 책이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는데... 바로 그 점이 놀랍다.

자연스러운 깨달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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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Ol

    전 이 책 작년에 사놓고..당장 읽어줄테다!!
    마음 먹었는데 아직.....헤헤~~~~^^
    열흘 걸리셨다면...전(저도 읽는게 느리기도 하고...이래저래) 아마..
    보름 걸릴듯 ㅎㅎㅎㅎ 무튼...언제든 읽으면 되는거니까요.
    키미스님 리뷰로 월든을 먼저 만나보겠군요^^

    2012.01.04 23:3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키미스

      아앗! 깽이님~!! 답글 감사드려요~!>_<~*
      정말 페이지수가 많기도 하지만(!) 내용이 알차고 어떤 부분은 비유(?)해놓것도 있어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야겠더라구요. 그래도 번역도 잘되어있고 친절하게 주석까지 달려있어서 읽기는 좋았어요. 그럼 깽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1.05 08:32
    • 노리터

      키미스님이 열흘 걸리시고, 깽이님이 보름걸리시면 저는 일년 걸리겠어요@_@
      제 수준에서는 아직 읽기 어려운 책인가요??
      언젠가 한 번 읽었으면 하네요...^^

      2012.02.29 11:1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