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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상권을 읽다가 문득 자꾸만 앞의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고,

이웃님 리뷰 혹은 어디선가 들은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하고 찾아보았는데...

 

 

 

 

얼간이

미야베 미유키 저/이규원 역
북스피어 | 2010년 05월

 

 

 

하루살이 세트

미야베 미유키 저
북스피어 | 2011년 01월

 

 

 

 

진상 상(上)

미야베 미유키 저/이규원 역
북스피어 | 2013년 05월

 

 

 

진상 하(下)

미야베 미유키 저/이규원 역
북스피어 | 2013년 05월

 

 

 

이렇게 '에도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 읽다 말고 고민이 생겨 버렸는데 순서상 얼간이가 먼저라

그걸 읽어야 하루살이를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거다.

물론 이어지기는 하나 각각의 이야기들이 단편과 다름없어 꼭 그렇게 읽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그럼 '얼간이'를 주문해볼까하고 찾아봤더니, 일시품절... (ㅠ_ㅠ)(  ..);;;

왠지 소장해놓고 두고두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 아쉽게 되었다.

 

언제든 나오길 기다리던지, 아님 도서관에서 빌려봐야할 것 같은데...

요즘은 도서관 가는 것도 좀처럼 쉽지 않아서, 결국 하루살이를 그대로 읽기로 하였지만,

오늘도 일이 생겨 페이지는 상권 252쪽에 멈춰있는 상태...

2월도 얼마남지 않았고 부지런히 읽어야할 텐데...!!!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은 책은 자꾸만 생겨난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도 4권이 곧 나온다 하고 그외에도 읽고 싶은 책들이...;;;

 

이 얘긴 이쯤하고... 하루살이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뭔가 느슨한 듯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지닌 무게가 꽤 묵직하다'는 거였다.  

 

[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어요. ] p30

 

[ 세상에는 땀을 쏟으며 뼈가 부서져라 고생을 하고 나서야

  겨우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많다. ] p42

 

임시 순시관, 이즈쓰 헤이시로와 천재소년, 유미노스케의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지니,

어서 마저 읽어봐야할 것 같다.

 

 

+-+-+-+-+-+-+++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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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드만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물은 안 읽게 되더라구요..
    나름 특색이 있을 것같지만 웬지 선뜻 손이 가지 않아요..미미여사님의 추리물에 너무 익숙해있나봐요.. 다 읽으시면 알려 주세요.. 잼난지..ㅋㅋ ^*^
    남은 2월 한 주.. 홧팅하세요..^*^

    2014.02.24 14:0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키미스

      그러시군요. 저는 시대물(?)을 즐겨 읽는 편이랍니다. 잘 안다고 할 순 없지만 분위기랄까 그런 게 좋더라구요. 키드만님~ 다 읽고 꼬옥 알려드릴께요. 키드만님도 남은 2월 마무리 잘하시구 힘내셔요~*^^

      2014.02.24 22:20
  • mira

    음 그래도 얼간이 먼저 읽고 읽어야 훨씬 재미나요 . ㅎㅎ 각각의 단편이 하나의 큰사건으로 만나게 되는 얼간이 정말 좋아요

    2014.02.24 23:2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키미스

      mira님의 댓글을 읽고 귀얇은 여자인 저는 고민을 했답니다;ㅡㅡ;; 결국 오늘, 아니 이제 어제겠지요. 시간이 난 김에 도서관으로 고고씽했답니다. 하루살이 상권을 읽다 잠시 접고 얼간이를 먼저 봐야할 것 같아 빌려왔어요.>.<;;;

      2014.02.27 00:1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