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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릇

[도서] 아이의 그릇

이정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늘 하게되는 생각 중 하나인 것은!

"어쩜 저렇게 둘은 다를까?" 입니다.

단순히 성이 틀려 그런 것은 아닐꺼라 생각이 됩니다.

남자라고 여자라고 성향도 성격도 다른 것은 아니겠지요.

두 아이가 소심하고 지나친 배려심이 있는 아이들이지만

첫째 아이보다는 둘째 아이가 조금 더 소심하고 작은 것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상처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과연,

"우리 아이는 소심한 아이일까, 신중한 아이일까?"

소심과 신중은 다르지 않다!

아이의 그릇을 키워주는 부모의 시선이 다를 뿐.

책을 펼쳐보기 전에 표지에 쓰여있는 글 입니다.

사실 기대감 없이 펼쳐진 책장을 넘기고서 얼마되지 않아

내용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었고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이고 나와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참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각자 모두가 생각도 느끼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모든 것이 다른데 내 아이는 왜 다르지 않고 똑같을꺼라 생각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아이지만 나와 잘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에 대해 파악하여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육아를 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씨앗과 같다고 합니다.

모든 식물이 각각 다른 채광과 수분, 온도를 필요로 하듯 

아이들 역시 타고난 기질에 따라 필요로 하는 교육의 방식이 다르다.

아이의 기질을 잘 알고 존중해야겠습니다.

 

#아이의그릇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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