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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도서]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김선영 글/이은지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마전 아이와 양성평등에 관련된 책을 읽은적이있어요

그 책을 보면서 간략한 내용이었는대도

아이는 참 많은 생각을 한것 같더라구요 ~

그리고나서 읽게된 키위북스의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라는 책은

아이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주어서 많은 이야길 나눠볼수 잇었어요~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평등 이야기라는 주제로

표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겁 먹은 듯한 남자아이 씩씩해보이는 여자아이~

우리의 생활속에는 아직도 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이 나뉘어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살펴볼께요!

시누, 그러니까 아이의 고모는

아이에게 늘 말하는게 있었어요

여자라고해서 이건 못해 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고요

아이랑 무슨 게임을 하다가 나는 여자잖아요 라고 하면

여자라서 못하는건 없어~ 라면서 설명을 해주곤 하더라구요

여자가 씩씩할수있고 여자가 남자를 이길수있다는것을요

우리나라는 옛부터 남아선호사상때문에

더욱 이런게 자리잡힌것 같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남녀가 구별없이 할수 있는 일 역활들이

점점 공통적인 분모로 자리를 잡는것 같아요

여기 책속에 나오는 삼신할매예요

제가 상상하던것 보다 더욱 세련되고 멋진분이시내요 ㅎㅎㅎ

이 책에서는 남매둥ㅇ 이야기가 나와요

그런데 공주처럼 얌전한 장군이요 장군처럼 듬직하고 씩씩한 공주가 나오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장군이에게는 남자답게!

공주에게는 여자답게를 행동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렇게 남자가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라는 말이 지친 남매둥이의 소원대로

세상이 정말 바뀌고 말지요 ~

위 그림속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우리네 명절에도 이런모습의 집이 잇나요?

남자가 일하고 여자들은 앉아서 과일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있내요

장군이는 저고리와 치마까지 입었내요 ㅎ

그 후 이런 생활도 쌍둥이들이 원하던 생활이 아니라는걸 깨닫게되고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되요

결국 쌍둥이들은 남자 여자 구별말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줘야한다며

가족들부터 우선 서로를 존중해 주기로했답니다.

그렇게 사회에서 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 딱딱 나누기도

그렇다고 남자가 좋아하는걸 여자가 좋아한다고해서 이상하게 볼 필요도 없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부분을 이상하게도 생각하지말고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해줘한다고 알려주는 책의 내용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말해요

그럼 집안일도 엄마가 할일 아빠가 할일이 나뉘어져잇지 않는건데

아빠한테도 자주 설거지 좀 하라고 해야겠다고 ㅋㅋㅋㅋ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딸이 참 기특하내요 ^^

아이도 유치원 생활을 하면서

남자친구인데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고했어요

처음에 다른 친구들이 너 왜 남자가 핑크 좋아하냐고 물어봣다고하는데

그런말을 물어보니 하늘색, 파랑색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있어요

앞으로 그런일이 생기면 개인의 취향이고 개성이라고 말해줄꺼라고

똑부러지게 말하내요

곧 초등학교에 갈 아이를 응원하며

차별없이 차별받지않는 생활이 되길 바라는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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