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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도서]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육아맘이라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분이죠

바로 오은영박사님!

다른 책들도 참 도움 많이 받고 애정하는 책들이 많은데요

신간도서가 나왔다고해서 발빠르게 만나보았어요

오은영박사님의 책은 술술 읽어지면서 빠져드는게 장점이지만

또 책을 읽으면서 반성의 기회를 많이 갖게 되는 내용들이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요번책은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목차를 보면서

궁금한 내용을 먼저 보기도 했어요

초등학생이 된 첫째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둘째의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고 첫 방학이라

어떤 방학을 보낼지 6월에는 정리를 하고자하는 마음이 컸는데

사실 엄마인 본인도 방학은 놀기 위해서 하는거라 생각했던 기억이 있내요

하지만 요즘은 맞벌이 하는 가정도 많고

돌봄교실이나 방과후 학원등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옛날처럼 놀이터만 나가면 친구를 만나서

뛰어노는 날들은 극히 드문것 같아 안타깝긴하내요 ㅠ

본문 내용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조금 더 다정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설명해줘야겠어요

사실 요즘 가장 큰 고민과 걱정은

저의 말투인것 같아요

같은일도 아이에게 툭툭 내뱉어서 아이가 의기소침해지는것 같기도하고

두자매가 네살 터울인데 아무래도 동생이 어리다보니

첫째도 8살이면 아직 어리고 아이인데 더 많은걸 기대해서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해서 아이에게 말도 부드럽지 않게

나가게되는것 같더라고요

어쩌면 우리집의 금쪽이는 엄마인 제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요즘이예요

남편 역시 첫째에게 너무 심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아이가 웅얼거리면서 자신감없이 말하는 말투등은

어쩌면 저의 말투때문이 아닐까하는 반성을 하게되었내요...

원래라는 건 없지요 맞아요

아이에게도 안되는건 없어라고 말을 하는거 같은데

부모인 저도 안바뀌고 노력하면 안될껀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말투부터 바꿔가면서 대화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내요 ㅠ

오은영 박사님의 책과 방송프로그램등을 보면

참 가슴에 와 닿는 어록들이 많은것 같아요

박사님의 조언등을 프린트해서 지갑에 넣어다니는 부모님도 많다고하던데

저 역시도 읽고 또 읽으면서

릴렉스 하는 마음가짐으로

아이가 어떤 말이든 편안한하게 할 수 있는

쉼터같은 엄마가 되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만나보고싶은 박사님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위로받고 정신ㅇ 번쩍 들게

신간도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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