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작가님의 배드블러드 2권 리뷰입니다.
이게 연작소설로 알고 있는데 앞 한남동~은 판중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무리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정치얘기는 특히 머리가 아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읽기 편하진 않았지만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우선 근친소재도 좋아하던 소재라 재밌었는데 서로 물고 뜯고 울고 정치하고 이런게 즐겁네요. 서로 부정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관계성이 좋았습니다.
닥터세인트 작가님의 배드블러드 2권 리뷰입니다.
이게 연작소설로 알고 있는데 앞 한남동~은 판중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무리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정치얘기는 특히 머리가 아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읽기 편하진 않았지만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우선 근친소재도 좋아하던 소재라 재밌었는데 서로 물고 뜯고 울고 정치하고 이런게 즐겁네요. 서로 부정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관계성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