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귀여운 소설인것 같아욥.
수가 공을 먼저 짝사랑하고 아마 마법?으로 공에게 최면을 걸어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요.
수위가 나름 있고 SM?살짝 있다곤 하는데 별로 세진 않아요. 그냥 나름 달달하고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습니당 ㅎㅅㅎ!!
그런데 작가님의 다른 소설의 캐릭터들과 공수의 이름이 같은데
피폐물의 등장인물들이 자꾸 떠올라서 좀 ㅠ-ㅠ ... 아쉽네요...
나름 귀여운 소설인것 같아욥.
수가 공을 먼저 짝사랑하고 아마 마법?으로 공에게 최면을 걸어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요.
수위가 나름 있고 SM?살짝 있다곤 하는데 별로 세진 않아요. 그냥 나름 달달하고 가볍게 읽을만 한 것 같습니당 ㅎㅅㅎ!!
그런데 작가님의 다른 소설의 캐릭터들과 공수의 이름이 같은데
피폐물의 등장인물들이 자꾸 떠올라서 좀 ㅠ-ㅠ ...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