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처음엔 잘 안읽혔는데 (제가 걍 벨테기인지 피곤했던지 그런 상태에서 읽었던 듯)
다시 읽으니까 쭉 잘 읽게 됐습니다.
만족합니다 ! ㅎㅎ
공이 재벌?같이 부자였고 수는 하층민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이 수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공의 집 정원사 아들이었던 수와 수에게 반해 딱봐도 집착하게 될 공^^!
나름 클리셰느낌도 있어서 좋아요
뭔가 처음엔 잘 안읽혔는데 (제가 걍 벨테기인지 피곤했던지 그런 상태에서 읽었던 듯)
다시 읽으니까 쭉 잘 읽게 됐습니다.
만족합니다 ! ㅎㅎ
공이 재벌?같이 부자였고 수는 하층민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이 수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공의 집 정원사 아들이었던 수와 수에게 반해 딱봐도 집착하게 될 공^^!
나름 클리셰느낌도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