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서 할머니들만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이 소개되는 것을 봤었습니다.당시 그냥 할머니들께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구나 란 생각만 하고 대충 보고 지나갔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할머니들의 작업장에 직접 찾아갈 기회가 생겨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들의 일터라는건 들어가기 전부터 알 수 있었답니다~ 부녀회장님께서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서울에서 귀향을 하셨다고 하신 부녀회장님! 올미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답니다~ 협동조합에 대한 간략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