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작곡가는 좀 많이 생소한 느낌의 작곡가 마르티누이다.
사실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접하는 작곡가이다.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이분의 음악도 많이 못들어봤던게 사실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바이올린 연주가로 활동했으며 작곡은 독학으로 공부했었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그분의 실내악들을 모은 앨범으로..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하프시코드 협주곡, 실내음악 1번'밤의 축제', 론도, 'La revue de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