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1월 냥이들의 미션을 난 아직까지도 하질 못했답니다..(뻔뻔한 두목님 같으니라구..ㅋㅋ)
그래서 오늘 모임에서 모임에 집중못하고 계속 머리속에 다른 생각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렇게 대충 생각난 대로 적어보았던 행시들!!!
영...모든 책들을 연결해서 만들 제간이 없어...
나쓰메 소세키라는 작가님 성함과...풀베게를 연결해서 나의 감기 몸살을 주제로 행시를 지어봤답니다..
아...역시..아픈건 정말 좋지 않습니다..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나는 몸이 무척 아팠다.
쓰러질 것처럼...
메쓰꺼움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