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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0198596

 

 

♥♡♥ 2018년 2월 제제 모임 (46번째) ♥♡♥

 

- 언제 : 2018년 2월 25일 (일) 오후 1시

- 어디서 : 남부터미널 롯데리아

- 누구랑 : 파란토끼13호, 짙은_파랑, 두목원숭이, 나하, 키드만

- 어떤 책으로: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2>

 

 

 

 

 

 

 

 

 

 

 

찬기운이 완연히 풀린 것 같은 2월의 마지막 일요일 ..어김 없이 제제 모임이 날이

다가왔습니다. 파란토끼님이 병원에서 퇴원하시는 날이셨는데도 저희들 얼굴 보고

가신다고 기다려주셔서  같이 간단히 점심을 먹고 먼저 내려가셨네요.

책모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언른 내려가셔서 푹 쉬시라고 저희도

당부를 했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얼굴 보고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고.. 감사합니다.

 

잠시 후 나하님도 오시고 일이 있어서 못 나오신 이섬님과 violakr님을 제외한 4명이 모여

조촐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선물을 챙겨오신 분들이 계셨는데 나하님과 두목원숭이님

감사합니다.

 

          < 두목님의 간장과 나하님의 포스트잇 >

웬지 점점 선물이 다양해지는 것 같지요?

잘 먹고 잘 쓰겠습니다.

 

곧이어 책 토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2>

2권에서는 린다와의 만남 그리고 아이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꾸밈이나 가감 없이 일상 그대로 이야기를 해 나갑니다.

책의 초반부에는 아이들 부모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상황이 아주 오랫동안 묘사됩니다. 세세하게..

우리의 상황과는 좀 맞지 않는 문화적이 차이때문에 잘 읽히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했지만 그 시대를 지나온 이후의 세대는 다른 방법으로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주로 토론은 책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의 일상에 맞추어가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눈 듯 합니다.

다음 달에는 마지만 3권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인데

이 후 4~6권의 출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네요..

 

 

 

 

칼 오베의 남은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제제 추천 책들로

토론을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많이 소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요즘을 이야기하며

안타까운 맘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도 잘 하고 있는거다 서로 격려하며 꾸준한 책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제..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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