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출처] m.blog.yes24.com/document/10242598

 

♥♡♥ 2018년 3월 제제모임 (47번째) ♥♡♥

 

 

 

- 언제 : 2018년 3월 18일 (일) 오후 2시

- 어디서 : 고속터미널 " 투썸 플레이스"

- 누구와 : 짙은_파랑, 이섬, 나하 그리고 키드만

- 어떤 책으로 :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나의 투쟁 3>

 

 

 

 

 

 

 

3월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번 달에는 조금 일찍 만났습니다.

치료 일정때문에 파란토끼님이 불참하셨고 감기로 고생하시는 두목원숭이님이

못 나오셨고 바쁜 일로 violakr님이 못 오셔서 이번 모임은 4명의 조촐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짙은_파랑님도 문상을 다녀오셔야하는 일정이 있어서 이번 모임을

미뤄야하나 우려를 했었는데 그래도 약속된 것은 진행해야한다고 하셔서

이번달에는 고속터미널에서 조금 늦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제제 짱입니다.. ^*^

 

조금 늦게 만난 관계로 점심 식사는 생략하고 바로 커피숍으로 가서 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나의 투쟁3>으로 나의 투쟁 마무리 토론이기도 했습니다.

 

 

 <나의 투쟁>은 현지에서 6권으로 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1.2.3권은 원작으로 치면 이제 2권까지가 출간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2.3권이 원작에서는 2권이라고 하네요.. 나하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에서는 전 10권으로 출간예정이라고 하는데 칼 오베의 일상이 과연 그렇게 많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인지.. 그게 더 궁금해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이렇게 이야기가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읽기였습니다. 읽으면서도 이건 우리의 일상일 뿐인데..

칼 오베는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그렇게 써 내려갑니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와 환경이기에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어차피 살아가는

모양새만 다를뿐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칼 오베라는 작가. 작가 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다음달에는 아멜리 노통브 <오후 네시> 로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얇고 간결한 이야기지만 뭔가 나누 이야기가 많은 글이라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어느덧 제제모임이 50번째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50번쨰 모임은 좀 더 색다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의논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담 달에도 반가운 모임 갖어보아요.. ^*^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여전히 제제모임은 2018년에도 순항중이군요^^
    두목원숭이님 많이 아프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환절기에다 비 온 뒤 꽃샘추위.... 쉬이 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군요.
    제제모임, 홧팅^^

    2018.03.20 20:0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두목원숭이

      네~~ 순항중입니다. 곧 50번째 모임을 하게 됩니다. 6월이 50회째네요.^^ 뭔가 더 뿌듯합니다.
      몸은 감기가 심해지면서 비염이 도졌습니다. 숨쉬기 힘들만큼 콧속이 부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손목도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침을 맞고 있었어요. 온몸이 아우성이랍니다. 나이들었단거 티내나봐요.ㅋㅋㅋ 감기 조심하셔요~~^^

      2018.03.20 20:40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오래 앓이하면 안 되는데...... 얼릉 낫길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2018.03.20 20:54
    • 스타블로거 두목원숭이

      네~~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해맑음이님 덕분에 더 좋아지겠네요.^.^

      2018.03.20 21:31

PRIDE1